다른 나라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일본 영화에 대해
과문한 저로서는
이 포스팅이 좀 주저스럽습니다만...
처음 감상후 올립니다.
기타노 다케시 각본 감독 편집 주연의
소나티네 입니다.
(이름은 그렇게 많이 들었었는데
전 그의 다른 작품도 아직 본게 없네요...)
그의 씨니컬한 연기의 무게와
니힐리스틱한 연출이 잘 맞아 떨어지며
감정이 잘 절제된 느와르적 소품이 탄생했군요.
(그의 다른 작품도 찾아볼 생각입니다)
앗! 최민식 형님이 여기서...!
PS:
대사도 많지 않은 길지 않은 영화지만
섭자막은 역시 일본영화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ㅠㅠ
몇 군데 씽크가 크게 빗나가고
대여섯 군데, 다음 대사와 겹쳐지며
대여섯 군데, 대사 누락 부분을 채웁니다.
선 작업자 님들
MrBig 님, Daaak 님께 감사드리며
릴은 블루레이 1080p 2.97GB mkv
Sendanywhere로 일주일 링크 하오니
저 처럼 늦게
다케시를 만나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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