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기왕성한 검은 쥐, 타타는 그의 동생 치치 그리고 아빠와 함께 보다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난다. 강둑에 있는 그들의 보금자리와
천혜의 환경이 갑작스런 개발로 인해 파괴되어 간다. 많은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동물 친구들의 도움으로 난관을 헤쳐 나간다.
* 외장하드에 있는거 올립니다...(실은 보노보노 극장판 찼다가 보여서____)
* 몇년전에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있네요.
* 영상은 모릅니다____________
* 국내에서는 강물의 빛 이라고 소개 되었습니다 (강의 빛) 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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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의 빛, Light of the River, 강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