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는 임무에 실패한 킬러가 한 조용한 마을에 숨어들었다가 한 모자와 엮이고,
착한 마을 사람들에게 감화되어간다는 클리셰라면 클리셰가 주를 이루는 내용인데
시종일관 분위기가 정적이고 마을 사람들이 현실에는 없을 정도로 착해서...
나름대로 19금을 받을 만한 장면들이 나오는 대도 너무나 정적이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영화라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전 이런 정적인 영화가 정말 좋더라고요. 시간 가는 중 모르고 봤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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