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을 정리하다 올립니다.
꽤 쓸만한 이탈리아
노랭이(지알로 Giallo) 물인데
힛치콕과 크리스티를
노출과 폭력으로 잘 버무려 놓았군요
에드비주 페네쉬
세르지오 마르티노 감독의
워드 부인의 수상한 외도 입니다.
(불륜, 부적절한 관계이며 그녀가 저지르는 범죄는 아닌데
마지막 반전을 보시면 제가 바꿔본 제목을 이해하실 겁니다)
(워드 부인의 이상한 죄악...
변태적인 워드 부인...
비엔나의 살인자
연쇄 살인범의 칼날..
걱정마, 줄리...
다음 희생자... 제목이 엄청나게 많군요...)
지알로 영화들은 포스터들 부터 매우 자극적인데
회화적이며 구도가 뛰어나고 인물의 성격을 잘 드러낸
과장되고 멋진 포스터들이 참 많죠. 감상해보실까요?
태국 포스터도 멋지네요...
아래처럼 사진으로 꾸며진 것들보다 저는 좋아요.
PS:
a형날파리 님의 자막을 좀 늘렸고
씽크가 많이 빗나가는 부분들을
수동으로 잡으며, 일부 오타와
편지 글을 조금 다듬었습니다.
선 작업자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릴은 1080p 2.98 GB mkv 이며
Senanywhere 일주일 링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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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심장도 쫄깃하고...
잘 보겠습니다~
추카추카 2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