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금지 이후 16년 만에 빛을 보게 된 모흐센 마흐말바프의 문제작. 이란의 혁명 시기에 걸쳐 한 인류학자와 응급실 간호사인 그의 딸의 이야기가 정치와 문화의 관계 속에 펼쳐진다. 거의 평생 동안 심하게 검열당하고 금지되었던 마흐말바프의 온전한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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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얀데 루드(자얀데 강)는 자그로스 산맥에서 에스파한까지 흐르는 강으로 영화에도 나오는 다리인 시오세폴과 공원인 호메이니 광장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싱크의 절반은 손으로 맞춘거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노래 두 곡은 Iraj – Zayandeh Rood, Reza Rooigari - Iran Iran 입니다. 첫 노래의 가사는 아랍어를 중역했습니다.
첫 심의에선 25분을 덜어내고 파즈르 영화제 이후에 12분을 덜어내 총 63분이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6년 누군가 창고에 보관돼있던 네거티브를 훔쳐 외국으로 밀반출했고 런던에서 복원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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