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아네스 바르다(1928-2019)
캘리포니아 시절의 작품으로 60년대 말 미국 현장에서 감독의 눈에 비친
히피 문화, 로버트 케네디의 죽음, 할리우드에 관한 시각 등이 투영돼 있다
여주인공역의 비바는 앤디 워홀의 여배우로, 워홀과 결별한 뒤 다른 감독 영화의 첫 출연작이라고 하며
두 남자 주인공 제롬 라그니와 제임스 라도는 락뮤지컬 <헤어>의 각본가들이다
지난 3월 29일 타계한 아네스 바르다를 기리며...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그리고 타 사이트 업로더 여러분께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더라도 가급적이면 퍼가시는 것보다는 링크로 연결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추카추카 44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