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하던 중
후딱 올려 봅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
크리스찬 듀게이 감독의
라이브 와이어 입니다.
(전기가 흐르는 전선줄 이죠^^)
브로스넌이 39세, 론모우어 맨과 같은 해의 작품이네요.
레밍턴 스틸 때부터, 저는 왜 이 아일랜드 배우는
007 이 안되나 늘 궁금했는데, 결국...
1995 Golden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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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50 Lucky Point!
딱 제임스 본드되서 너무 좋았었다는^%^
추카추카 39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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