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네덜란드, 폴란드 드라마 판타지 공포 로맨스 영화입니다.
악마와 늑대인간(이라기보단 늑대로 변하는 소녀...), 흑마술이 공존하는 에스토니아의 한 마을.
11월이면 죽은 사람들이 돌아와 가족과 식사를 하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얻는 살아 돌아다니는 농기구 '크라트'가 있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속이고 훔치는 게 일상인 마을 사람들.
그 와중에 피어나는 로맨스.
부천 영화제 상영작입니다.
리뷰를 보고 싶으시면... 검색은 재주껏.
제목이 11월인데 그렇게 검색하면 안 나오더라고요.
처음 접하는 에스토니아 흑백영화인데 독특했습니다.
줄거리가 저래도 기본 줄기는 로맨스라는...
앞서 올린 영화와 함께 흑백영화 세트(?)로 작업하던 중이었습니다. 마무리되는 순서대로 올립니다.
앞에 올린 영화는 짧았는데 이 영화는 두 시간 가까이 됩니다만 역시 대사는 적습니다.
의역 있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위 출처는 커뮤니티 '씨네스트'입니다. https://cineaste.co.kr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피드백과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아울러 스크립트를 이용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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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전 영화처럼 흑백이네요. 겁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흑백 특집(?)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독특한 영화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쪼록 즐감하시길. 감사합니다~
추카추카 9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