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 뤽 고다르
1981년 폴란드 영화감독 예르지는 프랑스에서 활인화를 배경으로 한 TV 영화 <열정>을 찍는다
작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묵던 모텔의 여주인 한나와 그 남편 공장에서 일하다 해고된 이자벨을 알게 되고
일과 사랑의 관계를 생각한다
그러던 중 폴란드 정부가 계엄령을 선포하고
자유노조 연대의 지도자 바웬사를 비롯한 노조 지도자와 반체제 지식인 5천명을 체포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예르지는 폴란드로 돌아갈 결심을 하고, 한나와 이자벨 두 여자도 계엄령의 폴란드로 향한다
영자막을 옮기며 드문드문 자막이 빠지는 곳이 있습니다
주로 다른 유럽어들 - 폴란드어, 독일어, 헝가리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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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이번주도 시원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25프레임을 23.9프레임으로 바꾸고 자막한방으로 앞으로 21,000 밀면 딱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