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차대전의 전설 두명이 동시에 주연인 영화군요
저렇게 만나기도 힘들텐데

제임스 스튜어트는 아카데미상 수상의 인기 절정의 배우임에도
2차대전이 발발하자 마흔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자원입대하여 폭격기 조종사가 됩니다.
그리고 24회의 폭격임무를 수행하죠 이게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 일인지는 영화 '멤피스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25회 출격했다가 돌아오면 무조건 제대시켜줬다고 하죠
나중에 예비역으로 전역하고 배우활동을 하면서도 공군리저브로 준장계급까지 오르고 베트남전에도 폭격기를 타고(조종사는 아니고 옵저버로) 참전합니다.
1주일에 1만2천달러를 받다가 군복무를 할땐 주급 21달러를 받았는데 원래 수입의 10% 주기로 했던 소속사에 군인 월급에서도 2달러 10센트를 떼서 보낼 정도로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였다고도 합니다.

오디 머피는 인기영화배우 제임스 스튜어트와 달리
조실부모하고 가난하게 자란 어린소년이었는데 가난한 삶에서 탈출하고자 동생들을 고아원에 맡기고 16세에 입대를 합니다.
그리고 17세에 첫전투를 치루는데 19살때 까지 2년동안 그야말로 엄청난 전공을 세웁니다.
알보병 소총수로 참전해 260명이 넘는 적군을 사살하고 적 전차 6대를 파괴했다고 합니다.
이런 전공으로 특진에 특진을 거듭해  2년만에 이등병에서 중위까지 승진했다고 하고, 미국 프랑스 벨기에의 최고 무공훈장등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군인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전쟁영웅으로 여기 저기 불려다니다가 서부영화에 출연하게 되고 본인의 자서전 To Hell and Back을 영화화 해서(우리말 제목 - 지옥의 전선) 본인이 직접 주연까지 해서 빅히트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두사람은 2차대전의 영웅인 점도 같고 전쟁후 영화배우로 복귀한 제임스 스튜어트나 영화배우로 데뷔한 오디머피나
영화는 성공하고 인기가 많았던 것도 같습니다만...

제임스 스튜어트는 행복한 가정에 훌륭한 가장으로 모범적인 삶을 살았는데
오디 머피는 좀 달랐다고 합니다 전상후장애(PTSD)에 시달렸다고 하고 여배우와 결혼하고 인기 액션스타가 되었지만
항상 불안과 불면에 시달리고 아내에게 폭행을 저지르다 이혼당했고 알콜중독을 앓기도 했고 젊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   
260명이나 되는 사람을 한명하면 눈으로 보고 쏘아 죽였으니 PTSD가 없으면 이상하죠 2차대전의 전설 두명이 동시에 주연인 영화군요 저렇게 만나기도 힘들텐데 제임스 스튜어트는 아카데미상 수상의 인기 절정의 배우임에도 2차대전이 발발하자 마흔살을 바라보는 나이에 자원입대하여 폭격기 조종사가 됩니다. 그리고 24회의 폭격임무를 수행하죠 이게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 일인지는 영화 '멤피스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25회 출격했다가 돌아오면 무조건 제대시켜줬다고 하죠 나중에 예비역으로 전역하고 배우활동을 하면서도 공군리저브로 준장계급까지 오르고 베트남전에도 폭격기를 타고(조종사는 아니고 옵저버로) 참전합니다. 1주일에 1만2천달러를 받다가 군복무를 할땐 주급 21달러를 받았는데 원래 수입의 10% 주기로 했던 소속사에 군인 월급에서도 2달러 10센트를 떼서 보낼 정도로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였다고도 합니다. 오디 머피는 인기영화배우 제임스 스튜어트와 달리 조실부모하고 가난하게 자란 어린소년이었는데 가난한 삶에서 탈출하고자 동생들을 고아원에 맡기고 16세에 입대를 합니다. 그리고 17세에 첫전투를 치루는데 19살때 까지 2년동안 그야말로 엄청난 전공을 세웁니다. 알보병 소총수로 참전해 260명이 넘는 적군을 사살하고 적 전차 6대를 파괴했다고 합니다. 이런 전공으로 특진에 특진을 거듭해 2년만에 이등병에서 중위까지 승진했다고 하고, 미국 프랑스 벨기에의 최고 무공훈장등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군인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전쟁영웅으로 여기 저기 불려다니다가 서부영화에 출연하게 되고 본인의 자서전 To Hell and Back을 영화화 해서(우리말 제목 - 지옥의 전선) 본인이 직접 주연까지 해서 빅히트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두사람은 2차대전의 영웅인 점도 같고 전쟁후 영화배우로 복귀한 제임스 스튜어트나 영화배우로 데뷔한 오디머피나 영화는 성공하고 인기가 많았던 것도 같습니다만... 제임스 스튜어트는 행복한 가정에 훌륭한 가장으로 모범적인 삶을 살았는데 오디 머피는 좀 달랐다고 합니다 전상후장애(PTSD)에 시달렸다고 하고 여배우와 결혼하고 인기 액션스타가 되었지만 항상 불안과 불면에 시달리고 아내에게 폭행을 저지르다 이혼당했고 알콜중독을 앓기도 했고 젊은 나이에 비행기 사고로 죽었습니다. 260명이나 되는 사람을 한명하면 눈으로 보고 쏘아 죽였으니 PTSD가 없으면 이상하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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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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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44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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