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장 뤽 고다르
원래 <네 멋대로 해라(1959)>에 이어 1960년에 찍은 고다르의 2번째 장편이었으나
당시 알제리 전쟁 중의 상황에서 영화 속의 고문 장면을 문제 삼아 프랑스 당국이 상영 금지했다
아이로니컬하게 고문 장면은 알제리 측이 프랑스인을 상대로 한 것이고
프랑스 측의 고문은 대사로만 나온다
3년 뒤 1963년 알제리 전쟁이 꿑나고 영화가 공개된다
안나 까리나의 실질적인 데뷔작이기도 하며
이 작품을 통해 고다르와 연인 사이가 되어 결혼에까지 이른다
영자막을 옮깁니다
추카추카 27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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