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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프리먼의 출연작 검색하다 알게 된 영화인데 영화속 분위기가 참 괜찮더군요.
그런데 모건 프리먼은 89년도 때나 지금이나 그때 그 모습 그대로란게 참 놀랍네요.
주말에 편안하게 누워서 감상하기 딱 좋은 영화 같습니다만 월요일 새벽에 자막 올리네요 ㅎㅎ;
시네스트에 올라온 자막은 아니고 웹상에서 떠도는 sub to smi 자막에서 맞춤법과 비표준어들을 수정했습니다.
RARBG릴과 YIFY릴 둘 다 싱크 잘 맞았습니다. 23.976 FPS이며 RARBG릴은 1.9gb, YIFY릴은 600mb의 용량이었네요.
sub2smi by WAF-CAP H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