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째의 고백 - 내가 살인범이다(22年目の告白―私が殺人犯です―, Confession in 22 Years: I Am a Murderer, 2017)
한국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리메이크 작품.
한신 · 아와지 대지진과 지하철 사린사건이 발생한 1995년, 3가지 규칙에 따라 5건의 연쇄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담당 형사 마키무라 후네(이토 히데아키)는 머지않아 범인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존경하는 상사가 죽은 사람이 되면서 범인을 놓쳐 버리게 된다.
그 사건은 해결하지 않고 시효를 맞이하지만 어느 날 소네자키 마사토라고 자칭하는 남자가 사건의 내용을 담은 수기 '내가 살인범이다'를 발표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