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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트레인스포팅 2 (T2: Trainspotting 2, 2017) 한글, 통합, 영문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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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트레인스포팅 2 (T2: Trainspotting 2, 2017) 한글, 통합, 영문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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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 자막을 만든 후, 영자막 만들어 볼 거 없나 해서 전에 고마우신 분이 알려주신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포스터가 있길래, 이 영화 영상을 한 번 받아봤습니다. 

 

확실히 자막을 만들고 싶게 제 마음을 끌었던 건 노래 2개였습니다.

 

첫 번째는 Queen - Radio Ga Ga 이고, 두 번째는 Frankie goes to Hollywood - Relax don't do it 였죠. 

전자는 오래전 제가 외국에 있을 때, 힘들 때 듣던 노래였죠. 

그 당시 외국 음반 가게에선 새것, 중고, 중고 교환도 해줬죠. CD 살 돈은 없었고, 테이프 사서 돈 얼마 내고 중고로 교환해서 듣곤 했었죠. 

그 당시 외국에서 테이프가 좀 투명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스티커 같은 거 붙어 있지 않고 그냥 투명한 테이프에 대충 인쇄돼 있던 것, 녹음해서 해적판으로 나왔던 건 아니고 

외국에선 그 당시 그렇게 출시했던 거 같았네요. 암튼 그런 거 중고 몇 개 사서 계속 돈 조금씩 내고 

교환해서 들었던 것 중 하나네요. 새 거가 20달러면, 중고는 12달러 정도, 중고끼리 교환은 4~5달러면 해줬던 것 같았던...

꼭 RADIO GA GA 가 아니더라도 그 당시 QUEEN 'Greatest Hits' 에 있던 노래들은 다 좋았던 거 같네요. 

Guns N' Roses Use Your Illusion II - Estranged 도 기억나네요.

 

후자(Frankie goes to Hollywood - Relax don't do it)는 2003년 경, 어떤 분이 만들어 보라고 알려주셔서 

자막 만들었던 영화 인터스테이트 (Interstate 60: Episodes Of The Road, 2002) 였네요.

그 당시 그분이 이 영화 영자막이 없어서 몇 달 동안 못 보고 있으니 만들어 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영자막이 없어서 무식하게 그냥 듣고 만들었는데 웬만하면 배경 음악도 했던 거 같은데(코디 씨가 주인공이랑 같이 오픈카 타고 가면서 자긴 거짓말이 싫다고 했던 부분) 

근데, 저 노래는 못 했었죠. 아마 저 노래가 주인공이랑 어떤 아줌마랑 아들 찾으러 클럽 같은 데 들어갔을 때 나왔던 노래로 기억하네요. 

아들이 마약에 빠져서 엄마한테 안 돌아가겠다면서 클럽에서 춤추면서 엄마 밀쳤던 장면 같네요. 

이 노래가 어떤 영화에 다시 나오면 꼭 한 번 해보려고 했었죠. 그 당시엔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전했던 게 아니라서 가사 같은 거 찾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때 듣고 하려다가 이 노래 나오는 부분은 포기했었죠.

근데 지금 와서 가사 찾으면서 외국 사이트 돌아다녀 보니 숨은 뜻이 많더라고요. 

물론 이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노래들도 숨은 뜻이 상당히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찾은 건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번 자막 만들면서 외국 사이트 돌아다니며 노래 가사 숨은 뜻 찾아서 보니 많이 즐거웠던 것 같네요. 

노래 가사 집어넣고 싱크 넣고 한 게, 대사 번역한 거보다 오래 걸린 거 같네요. 

숨은 뜻 찾으려다 보니 영국 사이트도 들어가야 했는데 미국 사이트에 비해 너무 느려서요.

그동안 참 많은 걸 모르고 살았던 것 같네요. 노래 가사나 흥얼거리고 그냥 그런 뜻인가 보다 하고 살았네요.

역시 노래는 유튜브 같은 데서 듣는 것보다 영화에서 나오는 게 너무너무 멋진 거 같네요.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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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기 전에 저도 제작 공지를 할까 했었습니다. 

 

언제 한 번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여기 와서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않았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상당히 힘들 거라 예상돼서요. 전에 했던 너브 (Nerve, 2016) 처럼 해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이건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있는 거 같네요. 

좋은 점은 저 같은 경우, 다른 분이 공지 올려주시면 겹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안 좋은 점은 다른 분이 하실 수도 있는데 발목을 잡게 되지 않을까 싶었던 거죠. 또 그 외 이유도 있지만, 굳이 쓰진 않겠습니다. 

참고로, 전에 번역 포럼을 둘러봤는데, 거긴 이런 면에 있어선 씨네에 비해 잘돼 있던 것 같았네요. 

사람들 댓글도 상당히 공부하려는 것 같은 분들이 많으셨던 것 같고, 번역이나 학습할 수 있는 내용도 질문, 답변 등에 

잘돼 있던 거 같고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네요. 저도 미드 자막 한 번 해볼까 하다가 영상은 그래도 영화가 재밌기에...

암튼 그랬네요. 

그래도 공지 안 해도, 그냥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그동안 내가 모르고 살았던 것 공부한다고 생각하자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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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 이 영화 영자막이 있는 거 같지만 영자막도 그냥 올렸습니다. 

 

사실, 전에 씨네에 영자막 있으면 웬만하면 피하려고 했던 적도 있던 거 같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영자막 중복으로 올린다는 얘기 듣고 싶지도 않고, 전 제가 사용한 영자막은 꼭 올리고 싶어서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는 받아보시는 분이 편하신 것도 있을 거 같고요. 

 

둘째는 원래 있던 영자막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오래전에 '신은 죽지 않았다 2' 같은 경운 원래 영자막이 먼저 올라와 있어서 제가 한글과 통합만 올렸는데 

추후에 처음에 올리셨던 분이 지우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통합으로 보다가 영문으로 보고 나중엔 자막 끄고 보려고 하거든요.

다른 분들도 이런 걸 찾으시는 분이 있으실 거 같아서, 최소한 내가 만든 영화만큼은 이렇게 하자는 생각이 전부터 들었죠.


셋째는 영자막도 여러 개 있을 때가 있고, 같아 보이는 것도 바뀔 때가 있습니다.

자막 만들어 보신 분이시면 아실 테지만, 가끔 영자막마다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땐 많이 다른 것도 있었죠.

어떨 땐 같은 외국 사이트에, 같은 분이 올린 건데, 며칠 지나고 다시 가서 받아보면 이전 것과는 미세하게 내용이 바뀐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 다른 분이 만드신 한글자막 보게 되면 거의 항상 영자막 구해서 통합자막 만들어서 봤는데

돌아다니다 보면 어쩔 땐 영자막 종류가 많아서 헷갈릴 때가 많았습니다. 그분이 어떤 영자막으로 작업하셔서 

그 번역이 나왔는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는 거죠. 자막의 품질을 따지겠다는 게 아니라 저도 그분들을 통해 배우고 싶어서요.

그러려면 그분이 작업하신 그 영자막으로 보는 게 제일 좋죠. 

전 어떤 분이 한글자막 만드셨다면 그분이 작업하신 영자막이 어떤 건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면 그걸로 통합자막 만들어서 보고 싶었습니다. 

근데 매번 헷갈리더라고요. 그러다가 포기하고 시간 많이 걸리고 하면 또 한글자막으로만 보게 되더군요. 이러면 별 도움이 안 됐던 것 같습니다.

그분이 어떤 영자막으로 사용하신 건지 알 수가 없어서요. 이런 게 답답했던 거죠.


씨네에 이전에 올라온 영자막까지 일일이 전부 볼 수는 없습니다.

이전 것과 비교해서 조금 다른 부분이 있으면 영자막 올리고, 없으면 안 올리고 할 시간까진 없다는 겁니다.

그러려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영자막 2개 놓고 전부 체크해야 해서요.  

자막만 만드는 것만 해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요. 아무리 싱크 좋은 영자막이라도 미세 싱크도 잡아줘야 해서요.

전 제가 사용한 영자막을 밝히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중복되는 한이 있더라도 이전 것까지 전부 볼 여유는 정말 없습니다. 

그냥 제가 사용한 거면 올리는 거죠. 이건 어쩔 수 없이 기존 영자막이랑 중복되더라도 양해 좀 바랍니다.


참고로, 통합자막은 제 번역이 좋다 생각해서 만든 의미가 아닙니다.

 

전 항상 아쉬웠던 게 씨네 오기 전부터 그랬지만 어떤 영화를 봤을 때, 정말 통합자막으로 보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 한글 번역이 좋건 아니건 떠나서 영화가 너무 감동적일 때도 있고 공부도 하고 싶어 영어로도 같이 보려고 통합자막, 영자막 찾아봤지만 

못 찾을 때가 많아서 너무 답답했었죠. 

 

또한, 한 번 한글자막으로 봐버리면 나중에 통합 나와도 귀찮아서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랬던 영화 중 하나가 '인터스텔라'였죠.

 

마지막에 주인공이 블랙홀에 자진해서 빨려 들어간 후, 테서렉트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이었던 거 같습니다. 

책장, 시계 나오는 부분요. 그때 토요일 새벽에 그 영화 보고 도무지 잠이 안 와서 영자막 찾으려고 몇 시간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엔 못 찾았었죠. 제가 씨네 오기 전이었죠. 이런 게 반복되다 보니 나중엔 영자막 찾을 생각은 안 하고 결국 한글로만 보게 됐던 생각이 나네요. 

이러다 보니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시간만 흐르고 별로 남는 게 없었죠. 그분 번역이 좋은지 나쁜지 찾으려고 한 게 아니라 

원뜻(영어 뜻)으로, 즉 영어도 같이 보고 싶었죠. 

혹시나 그때처럼 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도 계실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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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대해 얘기하자면...

 

개인적으로 2편에선 좀 아쉬웠던 게 노래 'Sleeper - Atomic'이 다시 안 나온 게 아쉽네요.

 

그리고, 알고 보니 2편에서 'Lust for life'은 Prodigy가 부른 거더군요. 

근데, Prodigy가 부른 가사로는 따로 없는 것 같고, Iggy Pop 걸로 자세히 들어보니 

 

(외국 사이트 Lyrics)

That's like hypnotizing chickens 

(제가 들은 것)

Well, that's like hypnotizing chickens 

이런 식으로 조금 바뀐 것 같더라고요. 

 

이 노래뿐만 아니라 다른 노래들에서도 약간씩 순서를 편집하거나 조금 다르게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이런 식으로 그냥 듣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이 자막 하시면 틀리시더라도 전 이런 걸 보고 싶거든요.

 

대충 보니, 영화에 나오는 순서대로...

01. High Contrast - Shotgun Mouthwash

02. Young Fathers - No Way

03. Young Fathers - Get Up

04. Vera Lynn - Auf Wiederseh`n Sweetheart

05. Young Fathers - Low

06. The Rubberbandits - Dads Best Friend

07. The Clash - (White Man) in Hammersmith Palais

08. Blondie - Dreaming

09. Queen - Radio Ga Ga

10. RUN-DMC, Jason Nevins - It's Like That

11. Frankie goes to Hollywood - Relax don't do it 

12. Young Fathers - Rain or Shine

13. Young Fathers - Dare Me

14. Wolf Alice - Silk

15. Iggy Pop - Lust for Life

16. Young Fathers - Only God Knows

17. Fat White Family - Whitest Boy on the Beach

 

이 정도 되는 거 같네요. 잠깐 나오는 것도 있고 거의 다 나오는 것도 있고... 

잠깐 나오는 것이라도 어떤 내용인지 파악하려고 그 노래 전체 번역해보고 가수, 밴드 이력도 좀 찾아봤습니다. 

그 당시 그 밴드에 어떤 일이 있어서 그 가사가 나왔는지 검색하면 어느 정도 나오긴 나오더라고요. 외국 사이트가 좀 느려서 답답했지만요.

외국 사람들이 가사의 의미가 뭐라고 질문 답변하고 평가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없는 경우엔 밴드 이력 중심으로 찾아봤어요. 

Blondie - Dreaming 같은 경우엔 계속 히트치고 싶지만 앞으론 어려울 것 같다는 뉘앙스도 있었던 것 같고요. 

Queen - Radio Ga Ga 같은 경우엔 영상의 시대보다 과거의 라디오만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것 같았고요. 

RUN-DMC, Jason Nevins - It's Like That 같은 경우엔 사회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 같았고요. 

Frankie goes to Hollywood - Relax don't do it 는 제가 생각했던 가사의 뜻과는 완전 다른 숨은 뜻이 있더라고요. 여기에 쓰긴 좀 뭐하지만요.

그 당시 영국에서 금지곡이었다는 것 같았고요. 영상도 방송 중지 당하고...

Iggy Pop - Lust for Life 는 Iggy Pop이 마약을 끊으려고 노력했다가 안되고 반복하면서 끊고 싶어 하는 것을 표현한 것 같더라고요. 

Fat White Family - Whitest Boy on the Beach 는 백인 우월주의 냄새가 나고 한 번 자신들의 단체에 들어오면 함부로 나갈 생각 말라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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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영자막이랑 실제 듣기랑 좀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의미는 차이 없지만요. 몇 군데 더 있는 거 같은데 지금은 생각이 안 나네요.

 

01:10:04

 

(영자막)

Difference is we know this with Tommy. 

(실제 듣기)

Difference is we ken this with Tommy. 

 

01:10:09

 

(영자막)

He cannot afford to heat his home 

(실제 듣기)

He cannot afford to heat his gaf

 

00:56:37

여기에도 하나 있는 것 같지만 씨네에 쓰기 좀 뭐해서 그냥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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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부터 궁금했던 게 있는데요. 개봉 예정 영화는 네이버에 나와서 겹치지 않을 수 있는데요. 

섭자막 출시하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간혹 네이버에 다운로드가 없는데도 씨네에 섭자막이 올라오더라고요.

댓글로 말씀해 주시기 좀 그러시면 쪽지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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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p태그(삐뚤어지는 것 정렬), font size(글자 크기 작아지게 하는 것/각주)도 쓰려다가 그냥 안 했습니다. 

자체 한글로 보시는 분도 계실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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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영화 01:06:00 에 보시면 

Wickes

TRADE AND DIY

라는 문구가 간판에 나옵니다. 

 

이 말 때문에 좀 헷갈렸는데요. 

전 TRADE 가 쓰던 물건 깨끗한 상태로 가져오면 추가금 좀 내고 교환도 해주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전에 외국에서 이런 걸 본 거 같아서요. 혹시나 해서 저 사이트도 들어가 보고 검색도 해보고 

여기저기 물어도 봤는데 아무래도 확신이 안 서서, 저 사이트 담당자한테 이메일로 물어보려다가 

답장 안 해줄 거 같아서 직접 전화해 봤습니다. 어제 일요일도 근무한다고 써 있어서 

전화했더니 자동응답 안내에 따라 번호 누르고 상담하려니 자동응답에서 일요일은 안 한다더군요. 

영국이랑 시차는 8시간인 걸로 알고 있어서 어제 분명 그쪽 근무시간에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다시 전화해봤더니 사람이 받더군요. 

간판에 적혀 있는 TRADE AND DIY에서 TRADE의 의미가 EXCHANGE냐? 아니면 BUY냐?

물어봤습니다. 확실히 대답해 주더군요. TRADE does not mean EXCHANGE. 

TRADE AND DIY means BUY AND DIY 라고 했습니다. '구매해서 직접 고치세요'라는 의미로 봐야겠네요. 

전 '교환과 DIY'라고 생각했었네요. 분명 전에 외국에서 쓰던 거 가져오면 상태 보고 

돈 좀 내고 바꿔줬던 걸로 기억했거든요. 자동응답도 그렇고 전화받은 여자분도 그렇고 완전 영국식 발음이었네요.

 

http://www.wickes.co.uk/conta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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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는 매번 그랬지만 다음 팟플레이어 기준으로 

글자 크기 14이하로 해주시고

자막을 영상 위에 출력하시는 방식으로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문단 정렬 : 중앙

-로 시작하면 강제로 왼쪽 정렬 (체크x) 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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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GIVE 100 MP M 再會

고생하셨습니다.
GIVE 100 MP 25 HAL12
수고 많으셨습니다~
10 joogunking
트레인스포팅.2.T2.Trainspotting.2017.WEB-DL.XviD.AC3-FGT.avi
길이:1:57:39 용량:1.63GB 릴에 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stx=Trainspotting+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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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오후 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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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릴에도 약간 빠르지만 감상에는 지장없는 싱크 입니다.
http://sharethefiles.com/forum/viewtopic.php?t=269975
T2.Trainspotting.2017.BDRip.x264-GECKOS.mkv [949.30 Mb] 1:57:22
Post by bjorn j » Fri May 26, 2017 11:47 pm
2017-06-06 오전 6:06:23
stfimages.in/images/2017/05/26/vlcsnap-2017-05-27-00h08m46s39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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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96894
T2: 트레인스포팅 2 T2: Trainspotting, 2017 제작
영국 | 드라마 | 청소년관람불가 | 117분
감독 대니 보일
이완 맥그리거, 조니 리 밀러, 이완 브렘너, 로버트 칼라일
http://www.imdb.com/title/tt2763304/
http://www.youtube.com/watch?v=IGdiACWiMAM
http://www.youtube.com/watch?v=t7q0YyQhb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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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Trainspotting 2017
15 hillandtoe2
언제 한 번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요. 감사드립니다.
GIVE 3 MP 20 티거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12 D295
감사합니다
4 JINNY1st
잘 보겠습니다.
32 RainBow
수고하셨습니다! ^^
11 시네시민
고맙습니다
5 잔인한시
이....... 원편 1997년 영화는 제게 있어서 애착?이 좀 가는 작품입니다.

늦깎이로 영화학과를 입학하고선 안성에서 서울까지 ;;
이 영화를 보러 가야했으니까요..
숙제였어요..

뛰어난 편집과 영상미 때문에...

20년이 지난 지금
(20년 전 본 그 영화는 복습할 여유는 없고
그 느낌이 조금씩 묻어나기는 하지만...
감독, 주연배우, 원작, 각본가 다 같더라구요...)
T2 도 20년의 영광을 추억하면서 만든 것 같지만
그 20년의 간격 (그 사이 수 없는 영화가 트레인스포팅을 패러디 내지 오마주 했을테고..)으로
신선한 감동이 좀 덜했던 것같습니다.

영화만 봤을 때 말씀였구요...

*********************************
자막.. 노래에 많이 신경쓰신 이유를 후기 읽으니 이해가 되네요.
이 영화가 힐앤토우2님께도 많은 감성과 추억을 두드렸단 생각이 들구요.

무튼 영화 감사히 잘 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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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시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좋아보이셔요^^;;
변태 내지 동성애자 아님 ^^;;;

그냥 기쁠 뿐...

무튼 힘내세요.. 그리구 나아가세요... 홧팅!!! ^^
15 hillandtoe2
말씀 감사합니다.
아시겠지만...
제가 얘기를 하고 댓글을 달게 해주신 분이 바로 잔인한시님이십니다.
전에 제가 얘기를 왜 안 했는지는 누구보다도 잔인한시님이 제일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분명 잔인한시님과는 제일 많이 얘기를 나눴었지요.
근데 잔인한시님이 얼마 전 자막 만드셨을 때, 제가 좀 깨달은 것 같습니다.
전에 나한테 그렇게 많이 도와주신 분인데 내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나...
물론 해드릴 수 있는 건 댓글밖엔 없지만요.
그러다가 조금씩 생각이 바뀌더군요. 다른 분들은 어찌되셨 건 제게 이런저런 댓글 달아주시는데
나는 받을 생각만 하고 드릴 생각은 안 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죠.

잔인한시님을 통해 항상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써 놓으신 글에 댓글은 안 달아도
다 읽어보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한 말씀드리자면... 전에 하신 말씀 중에...
자막에 '그녀, 그'라는 호칭에 대해 말씀 하셨었는데요.

저도 이 부분을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정말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 대사에서 'He, She'라고 한 경우에 이름이나 다른 걸로 바꿔주는 게 좋을 때도 있지만
아닐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문어체로 표현해야 하는 부분(편지 읽거나 과거 회상등)이나
싱크가 허용하지 않는 부분이죠. 전 문어체 부분은 일부러 '그', '그녀'라고 하는 게 더 감동적인 거 같습니다.

또한, 싱크가 허용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마이크는 엔젤리카를 만났어'
'그는 그녀를 만났어'
이런 부분이 짧은 시간밖에 없다면 어쩔 수 없이 후자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이 읽기도 어려운데 늘려 쓸 시간이 없다는 거죠. 의미는 전자로 전달하고 싶어도
확률이 낮으면 그냥 후자로 갈 수밖에 없죠. 저 같은 경운 싱크에 민감합니다.

그 외의 경우엔 '그녀, 그'를 다른 호칭으로 쓰는 것에 대해 잔인한시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싱크가 허용하지 않아도 그냥 늘려 씁니다. 주석도 달고요.
예를 들어 이 영화에서 Choose life. 에 대해서 마크랑 베로니카가 식당 같은 데서 대화하는 부분이죠.
무슨 소린지 모르고 지나갈 바엔 싱크고 뭐고 다 무시하고 그냥 써버리는 거죠. 멈춰 볼 수밖엔 없겠죠.
제 번역이나 주석이 좋다는 뜻이라기보단...
제가 주석을 달 땐 이런 생각을 합니다.
대사만 봤을 때, 나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는데 그냥 대사만 번역할까?
이 영화에선 '슬럿 셰이밍', '미소지니' 이런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여기저기 관련 지식 찾아보면 '대략 이런 거구나'하고 느낄 땐 싱크 무시하고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오역 없는 번역인데요.
이건 정말 정말 어려운 것 같네요. 제 생각엔 배경 지식에 따라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고 자료 수집했는지에 따라 바뀌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의학, 법률, 역사, 수학 등등 전문적인 게 나오면 아무래도 그런 거 같아요.
일상적인 대화는 큰 차이는 없을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을', '~를' 에 대한 겁니다. 전에 말씀 나눴었지만...

방아쇠를 당겨, 방아쇠 당겨
난 그녀를 봤어, 난 그녈 봤어, 난 그 여자를 봤어, 난 그 여자 봤어
저 같은 경운, 말하는 사람이 강조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엔 '~을', '~를' 을 붙입니다.
알면서 일부러 늘려 쓰는 거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짧게 씁니다.
'그녈'처럼 돼도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강조하는 부분이라 생각되면 이것저것 무시하고 그냥 이렇게라도 씁니다.

암튼, 이참에 이런저런 생각이 나서 말씀드려봤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1 긱수
너무 고맙습니다.
GIVE 100 MP S 나무꾼선배
데니 보일 감독이 다시...
18 전치
고맙습니다.
24 Cinephile
수고하셨습니다~
22 백마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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