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2 ( The White Noise : The Light, 2007 ) 완료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일 774명이 임사체험(臨死體驗)을 한다.
80%의 사람들은 죽음으로 부터 돌아오기 전에 눈부신
빛을 보았다고 한다.
가끔씩 그들은 혼자만 돌아오지 않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화이트 노이즈'의
2편인 The White Noise : The Light 의 자막 제작 들어갑니다.
'안 나와서 쳐들어 가는데' 이미 들어가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일단은 DoNE 릴인데 MoMo도 있는 것 같습니다.)
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80%의 사람들은 죽음으로 부터 돌아오기 전에 눈부신
빛을 보았다고 한다.
가끔씩 그들은 혼자만 돌아오지 않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화이트 노이즈'의
2편인 The White Noise : The Light 의 자막 제작 들어갑니다.
'안 나와서 쳐들어 가는데' 이미 들어가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일단은 DoNE 릴인데 MoMo도 있는 것 같습니다.)
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9 Comments
영화 기대보다는 괜찮던데요. 1편처럼 유령 목소리나 쫒아 다니나<BR>했는데 오히려 '데스티네이션' 속편이라고 할 만큼 소재나 구성이<BR>바뀌어서 재미 있었습니다. ^^<BR><BR>공포 스릴러는 꼭 그런건 아닌데 그냥 쏟아져 나오는 영화 비율상 <BR>제일 많다보니(?) 자주 하게 되네요. 공포 영화가 제작비 대비 <BR>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다 보니 제작도 가장 많이 되는게 아닌가<BR>싶기도 하구요. (영세 업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BR><BR>정작 하고 싶은 영화들은 영자막이 없고 또 그런 영화들은<BR>고급, 복잡한(?) 영어들을 써서 듣고 따는게 엄청난 스트레스<BR>라서 쉽게 손을 못대겠더라구요. ^^;<BR><BR>사실 씽크도 없는데 듣고 따고 씽크 만들고 수정하고....<BR>종종 하긴 했지만 왠만하면 하고 싶지 않죠. ㅋㅋ<BR><BR><BR><BR>
저번에 듣고 따고 만드셨다던<BR><BR>리틀 칠드런 <BR><BR>예술이시던데... <BR><BR>이거 너무 엄살피시는 거 아녀요? <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teeth_smile.gif" align=absMiddle border=0> ㅎㅎ<BR><BR>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기 <IMG src="http://www.cineast.co.kr/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107.gif" align=absMiddle border=0>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