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얼라이브 및 울트라바이올렛
뭐 공지라고 하기도 뭐합니다만;
둘다 2006년 작품이고, 작품성보다는 상업성에 치우친 영화들입니다.
스테이 얼라이브는 스페인어/포르투갈어 자막이 있는데
캠판이라 동영상이 엄청 구립니다.
중간에 잡음 들어간 부분도 있고 -_-
100% 제대로 된 번역 나오긴 힘들 것 같습니다.
울트라바이올렛은 영어 자막이 있고
대사량도 아주 많지는 않아서 해볼 만할 것 같구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제로 작업 착수하는 건 다음주 이후에 가능할 거 같습니다.
혹시 그 전에 하실 분이 계시다면 그냥 먼저 해주세요.
둘다 2006년 작품이고, 작품성보다는 상업성에 치우친 영화들입니다.
스테이 얼라이브는 스페인어/포르투갈어 자막이 있는데
캠판이라 동영상이 엄청 구립니다.
중간에 잡음 들어간 부분도 있고 -_-
100% 제대로 된 번역 나오긴 힘들 것 같습니다.
울트라바이올렛은 영어 자막이 있고
대사량도 아주 많지는 않아서 해볼 만할 것 같구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실제로 작업 착수하는 건 다음주 이후에 가능할 거 같습니다.
혹시 그 전에 하실 분이 계시다면 그냥 먼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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