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슈의 새로운 심리스릴러로 현지에서의 비평가들의 평은 상당히 호의적으로 알려진 작품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작품에 대해 감상을 해본 공포영화 매니아들이 그리 많자 않아서 인지
혹은 이 작품을 이야기하는것 조차도 관심이 없어서 인지 아직까지 다양한 의견표출이 이뤄지고 있지
않은 미지의 작품이라고 얘기해야 좋을것 같다.

임신을 하게 된것을 알게된 로라.그리고 그녀는 어느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되고
모든세상일과 단절한채,자신만의 세상에 빠져든다.그리고 시일이 지나고
분만일이 다가옴에 따라 이상하게도 신체의 증상은 그녀가 상상한 즐거운 분만이 아니란것을
알게되고,가령 머리가 빠진다거나,이상하게 배속에서 엉뚱한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것을 깨닫는다.
이런 걱정은 현실로 나타나고,그와중에 새로 들어온 알수없는 유모에게서 신비로운
다이어리를 발견하게 되고 급기야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지하에서 최악의 클라이막스를 맞게된다.
---msh의 호러x에서 퍼옴---

추석 연휴후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