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co_free&wr_id=137628
시련은 삶에서 정말 의미 있다. 예술하는 사람으로서 시련을 겪을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한 번이 아닌 두 번 이상 몸소 체험해야 한다. 어둠이 그렇게 경멸할 만한 것은 아니다. - 나오미 왓츠 -
+ 커뮤니티인기글 +30 3일전 점점 서고 있다는 피사의 사탑 +23 2일전 이래도 살아가야하는걸까요....... +28 2일전 {현장 영상} 수술 4번 받고 교실 왔는데…‘눈물 버튼’ 눌러버린 선생님 KBS 20240428 +20 3일전 이거를 왜 샀을까요? +26 19시간전 "이게 진짜 삼겹살…장사하려면 기본 갖추길" 정육점 자영업자 일침 +22 23시간전 요즘 CCTV화질 Previous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