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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 개미디오님
그대 귓가에 닿지 못한 한마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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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하기로 신고 변경 후 몇몇 분들이 동참하고 계시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한 줄 톡톡에 하다 보니까 좀 지저분하게? 보였었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