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물이 폴이라면,
썸퍼를 설치하는 걸 봐서는
모래벌레를 부르는 장면인듯!
(프레멘의 통과의례 중 하나로, 모레벌레를 불러 올라탄 후 조종해
같은 시치의 프레멘들을 태운 후 이동하는 것)
I hope to escape.. from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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