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be there - 이라희
올리비아 뉴튼 존의 'Let me be there'를 테이프 사서 늘어질 때까지 들었는데
원곡 감성 그대로 부르네요.
옆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임정수 씨의 연기도 일품입니다.
정말 즐기면서 기타를 연주한다는 게 표정에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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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튼 존의 'Let me be there'를 테이프 사서 늘어질 때까지 들었는데
원곡 감성 그대로 부르네요.
옆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임정수 씨의 연기도 일품입니다.
정말 즐기면서 기타를 연주한다는 게 표정에서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