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분(?)이 오실 시간이네요..

한줄톡톡

또 그 분(?)이 오실 시간이네요..

31 영화여행 21 298

또 그 분(?)이 오실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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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1 영화여행
나는 왜 항상 이 시간에 깨어나야만 하는가...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그 분을 이젠 멀리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35 하루24
나?
31 영화여행
노...
31 영화여행
하루님 멀리 보내 드려요?
꾼님보다 먼저 보내드리긴 싫은데..
이제 한 달 남짓 남았는데 평창까진 보고들 가셔야죠
31 영화여행
안 오면 허전하고 오면 보내고 싶은 그 분..
안 오면 이젠 기다려집니다..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41 나무꾼선배
그분이 오셨나요?
31 영화여행
아..또 기다리면 안오네요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뵙고 싶었는데
41 나무꾼선배
누군교?
31 영화여행
꾼님이 보면 좋아하실(?) 그 분입니다...
일당 더 부릴려면 쉽게 안갈켜줘야지~
41 나무꾼선배
제가 조아라할 분이라면...
31 영화여행
저 말고..또 누군교??
고세 새로운 주인을 만났나요?
41 나무꾼선배
돈이 주인이지라...
31 영화여행
41 나무꾼선배
현빈 정도면 돈 안줘도 됨요.
31 영화여행
41 나무꾼선배
왠 뜸금없이 현빈 사진을 올리셨나요.
31 영화여행
헐..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더니 원빈을 현빈으로 잘못봤네..
아..내 눈 돌리도~~~
그건 그렇고 원빈은 이미 저의 노예로 한번 스쳐간 인물입니다..
그 때의 도움으로 지금은 나영이랑 잘 먹고 잘 살고 있죠..
꾼님도 희망을 가지세요..
41 나무꾼선배
아무래도 안경이라도 쓰셔야...
원빈을 현빈이라고 적어놨네요.
31 영화여행
아놔...고세 또 수정
꼬리글로 달 수가 없으니 수정방지를 못하겠네..
글을 이따구로 자꾸 무실겁니까?
이러시면 업무방해에 해당되십니다..
줄 좀 바꾸세요..
이런식이면 오늘 일당 없습니다..
41 나무꾼선배
저는 그럼 떵싸고 고깃국에 밥말아 묵으러 갑니당...
31 영화여행
오늘도 즐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