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미뤄뒀다 봤습니다. (미뤄뒀다기 보단 아껴뒀다가 맞겠네요. ^^)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건 꼭 사야해!!" ㅋ 블루레이와 OST가 발매되면 바로 지를 생각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정말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모터님이 자막 올려 주시면서 이어폰과 함께 밤에 보면 좋을 것 같단 말씀이 공감됩니다.
"그녀"를 미뤄뒀다 봤습니다. (미뤄뒀다기 보단 아껴뒀다가 맞겠네요. ^^)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이건 꼭 사야해!!" ㅋ 블루레이와 OST가 발매되면 바로 지를 생각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정말 많은 감정이 느껴지네요. 예전에 모터님이 자막 올려 주시면서 이어폰과 함께 밤에 보면 좋을 것 같단 말씀이 공감됩니다.
제겐 2013년 넘버 원이었던 영화였어요...
여운 오래가는 거 좋아하거든요. 아주 징하게 오래가더군요.^^
극장에서 볼 때랑 집에서 헤드폰 끼고 볼 때랑은 또 다르고요...
11월말에 스틸북 블루레이로 스페셜 피쳐까지 한글 지원해서 출시된다니까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보아요.^^
(출시사에 OST 포함하란 압력도 좀 넣어 주시고요.)
스코어 앨범이라고 하나요? 다 좋더라구요
피아노 악보도 찾아서 연습도 하고 그랬다는...ㅎㅎ
여운 오래가는 거 좋아하거든요. 아주 징하게 오래가더군요.^^
극장에서 볼 때랑 집에서 헤드폰 끼고 볼 때랑은 또 다르고요...
11월말에 스틸북 블루레이로 스페셜 피쳐까지 한글 지원해서 출시된다니까
기쁜 마음으로 기다려 보아요.^^
(출시사에 OST 포함하란 압력도 좀 넣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