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부터 씨네스트를 알기 시작했는데 벌써 4년이 지났네요... dvdprime 과 더불어 저에겐 정말 없어져서는 안되는 소중한 사이트입니다. 4년간 이용하면서 수많은 자막 제작자들의 자막으로 참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취를 감추셨지만 항상 양질의 자막을 제작해주셨던 '잔인한 시'님, '롤두'님, '영화오타쿠'님, '겨울그림'님, '리얼까미'님. 지금까지도 꾸준히 자막을 제작하고 sub자막을 제공해주시는 'plut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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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부터 씨네스트를 알기 시작했는데 벌써 4년이 지났네요... dvdprime 과 더불어 저에겐 정말 없어져서는 안되는 소중…

28 넬종완 0 263
중3때부터 씨네스트를 알기 시작했는데 벌써 4년이 지났네요... dvdprime 과 더불어 저에겐 정말 없어져서는 안되는 소중한 사이트입니다. 4년간 이용하면서 수많은 자막 제작자들의 자막으로 참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취를 감추셨지만 항상 양질의 자막을 제작해주셨던 '잔인한 시'님, '롤두'님, '영화오타쿠'님, '겨울그림'님, '리얼까미'님.  지금까지도 꾸준히 자막을 제작하고 sub자막을 제공해주시는 'pluto'님, 'MacCyber'님, '태름아버지'님, '빔나이트'님, 'macine'님, '제이든'님, '黑香'님, 그리고 'iratemotor'님, '블랙이글'님, 'HanSolo'님, 'Daaak'님, 'cliche'님.  마지막으로 새로이 들어와 씨네스트를 활성화시키고 계신 고마운 분들, 깔끔한 수정자막을 제공해주시는 'Q타란티노'님, 그리고 고3이란 비교적 어린 나이에 비해(저랑 한살 차이ㅎㅎ) 영화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보이는 'GodElsa'님. (빠트린 분들이 혹여 있을까 걱정이네요..)  모두 정말정말 감사한 분들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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