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횟수라... 타란티No1님께 패스하겠습니다. ^^ 총 횟수라... 타란티No1님께 패스하겠습니다. ^^

화장실 씬이 왜 핵심 포인트일까요?
혹시 존 트라볼타 때문에 그런...?ㅎㅎ
브루스 윌리스와 대면 장면...
그 장면이 아니라면 핵심 포인트 될만한 화장실 씬이 없어보이는데... 흠...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군요.ㅎㅎ

화장실 씬...

이건 돌려보지 않는 이상 어렵겠네요
제가 생각나는 거 적자면

Q1. 화장실 씬 횟수.

우마 서먼 음악 틀고 설레발 칠때 1회
브루스 윌리스 대면 직전 2회
음식점 화장실서 X 눌때 3회

Q2. 다 존 트라볼타 씬...ㅎ;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는 건지
이게 다인지.ㅎㅎ

개인적으로 타란티노 작품에 대한 디테일한 많은 얘기가 안 나왔으면 하는 1인.ㅋㅋㅋ
여기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 입으로 언급되면 원래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건데도
타란티노 작품들 올릴 때 괜히 의식해서 다른 얘기하게 됨;;

아ㅠ 하드 날아가기 전 타란티노 꺼 다 올려놓기 직전이었는데..ㅠ 화장실 씬이 왜 핵심 포인트일까요? 혹시 존 트라볼타 때문에 그런...?ㅎㅎ 브루스 윌리스와 대면 장면... 그 장면이 아니라면 핵심 포인트 될만한 화장실 씬이 없어보이는데... 흠...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군요.ㅎㅎ 화장실 씬... 이건 돌려보지 않는 이상 어렵겠네요 제가 생각나는 거 적자면 Q1. 화장실 씬 횟수. 우마 서먼 음악 틀고 설레발 칠때 1회 브루스 윌리스 대면 직전 2회 음식점 화장실서 X 눌때 3회 Q2. 다 존 트라볼타 씬...ㅎ;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는 건지 이게 다인지.ㅎㅎ 개인적으로 타란티노 작품에 대한 디테일한 많은 얘기가 안 나왔으면 하는 1인.ㅋㅋㅋ 여기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다른 사람 입으로 언급되면 원래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건데도 타란티노 작품들 올릴 때 괜히 의식해서 다른 얘기하게 됨;; 아ㅠ 하드 날아가기 전 타란티노 꺼 다 올려놓기 직전이었는데..ㅠ

정확히 얘기하면 화장실이 '보이는' 씬임. (횟수는 재미상 질문한 거고, 횟수 자체는 큰 의미 없음)
갱들과 브루스 윌리스 두 가닥 플롯으로 크게 나눈다고 봤을 때
갱들의 기본 플롯은
화장실 관련 씬을 놓고 사무엘 잭슨과 존 트래볼타의 해석 차로...
사무엘은 이사야 구절을 언급하며 누구를 살려주고 은퇴를 알리러 보스 술집으로 향함(라스트 씬)
트래볼타는 그러다 화장실에서... (중후반부 씬)
(만약, 사무엘과 트래볼타가 계속 같은 길 걸어갔다면... 영화가 완전 달라졌을 거임 ㅎㅎ)
화장실 관련 씬은 타란티노 재기발랄함의 진수
최대한 스토리 자제하고 썼으니 양해 바람 정확히 얘기하면 화장실이 '보이는' 씬임. (횟수는 재미상 질문한 거고, 횟수 자체는 큰 의미 없음) 갱들과 브루스 윌리스 두 가닥 플롯으로 크게 나눈다고 봤을 때 갱들의 기본 플롯은 화장실 관련 씬을 놓고 사무엘 잭슨과 존 트래볼타의 해석 차로... 사무엘은 이사야 구절을 언급하며 누구를 살려주고 은퇴를 알리러 보스 술집으로 향함(라스트 씬) 트래볼타는 그러다 화장실에서... (중후반부 씬) (만약, 사무엘과 트래볼타가 계속 같은 길 걸어갔다면... 영화가 완전 달라졌을 거임 ㅎㅎ) 화장실 관련 씬은 타란티노 재기발랄함의 진수 최대한 스토리 자제하고 썼으니 양해 바람

질문을 하셨는데 재미상이고, 큰 의미 없다고 하시면-_-;;
생각해내려고 머리 쥐어짠 저는 뭐가 되는..ㅎㅎ

다른 분들이 봐도 영화를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게 다 피해서 쓰신 듯.ㅋㅋ

역시나 제가 생각한 그거군요
브루스 윌리스 대면 장면.ㅋㅋ

다른 말은 더이상 안 하는 걸로..ㅋㅋㅋ 질문을 하셨는데 재미상이고, 큰 의미 없다고 하시면-_-;; 생각해내려고 머리 쥐어짠 저는 뭐가 되는..ㅎㅎ 다른 분들이 봐도 영화를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게 다 피해서 쓰신 듯.ㅋㅋ 역시나 제가 생각한 그거군요 브루스 윌리스 대면 장면.ㅋㅋ 다른 말은 더이상 안 하는 걸로..ㅋㅋㅋ

화장실에서 나온 애송이의 형편없는 솜씨로 인한
두 갱의 해석차가 핵심이란 뜻이었답니다. (갱들 플롯의 중심축)
브루스 윌리스 대면 장면은 그 결과물이고요.

브루스 플롯의 중심축은 시계+멍청한 애인... ㅎㅎ

요 두 개가 절묘히 버무러지면서...
(보스랑 우마 써먼은 곁가지로 재미를 선사하고, 하비 카이텔은 간지 작살로... 별미를 제공하죠.) 화장실에서 나온 애송이의 형편없는 솜씨로 인한 두 갱의 해석차가 핵심이란 뜻이었답니다. (갱들 플롯의 중심축) 브루스 윌리스 대면 장면은 그 결과물이고요. 브루스 플롯의 중심축은 시계+멍청한 애인... ㅎㅎ 요 두 개가 절묘히 버무러지면서... (보스랑 우마 써먼은 곁가지로 재미를 선사하고, 하비 카이텔은 간지 작살로... 별미를 제공하죠.)

음... 제가 정확하게 말하기 싫어서
그냥 브루스 윌리스 대면 장면이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했는데 말이죠.ㅎㅎ

근데 모토님의 타란티노 넘버원이 이 작품이군요.ㅎㅎ
의외인 듯.ㅋ

아 어쨌든 더이상 이 영화에 대한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ㅋㅋ
그래도 타란티노에 대한 영화 얘기 언급해주셔서 괜히 감사하네요.ㅎ 음... 제가 정확하게 말하기 싫어서 그냥 브루스 윌리스 대면 장면이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했는데 말이죠.ㅎㅎ 근데 모토님의 타란티노 넘버원이 이 작품이군요.ㅎㅎ 의외인 듯.ㅋ 아 어쨌든 더이상 이 영화에 대한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ㅋㅋ 그래도 타란티노에 대한 영화 얘기 언급해주셔서 괜히 감사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