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기의 증상이 아주 묘해서 좋아진 것 같다가도 또 방문해 주고 잊을만하면 또 찾아주고... 너무 친절해서 갈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약을 먹어도 괸찮은것 같다가 다시 원상으로... 무지하게 질긴 것 같습니다.
무조건 몸을 쉬게 해주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는 것 같군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 건강부터 생각하시고 너무 이것 저것 신경 쓰시는 일에 조금만 여유를 갖고... ^^
* 저도 작년 겨울에... 그리고 다 낳은것 같더니 금년들어 또 방문을 당했습니다. ㅎㅎㅎ ^^
감기 몸살이 걸리셨나 봅니다.
저도 어제부터 감기 증상이 좀 있네요.
약 챙겨 드시고 따뜻한 방에서 푹 쉬세요.
저는 요즘 전기매트를 켜고 잡니다.
그저께까지는 전기방석을 이부자리 밑에 넣고 썼는데
날이 추워지니 그걸로는 몸이 차가워지네요.
약을 계속먹고 있는데 나아졌다 나빠졌다를 계속합니다.
추카추카 33 Lucky Point!
몸 조리 잘하세요...
추카추카 34 Lucky Point!
약을 먹어도 괸찮은것 같다가 다시 원상으로... 무지하게 질긴 것 같습니다.
무조건 몸을 쉬게 해주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는 것 같군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 건강부터 생각하시고 너무 이것 저것 신경 쓰시는 일에 조금만 여유를 갖고... ^^
* 저도 작년 겨울에... 그리고 다 낳은것 같더니 금년들어 또 방문을 당했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