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로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잊을만 하면 어디가 이렇게…

한줄톡톡

몸살로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잊을만 하면 어디가 이렇게…

M 再會 6 280
몸살로 꼼짝을 못하겠습니다. 잊을만 하면 어디가 이렇게 아프네요.. 우리 회원님들께서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32 까치와엄지
겨울인데도 이상 고온이었다가 갑자기 확 추워져서
감기 몸살이 걸리셨나 봅니다.
저도 어제부터 감기 증상이 좀 있네요.
약 챙겨 드시고 따뜻한 방에서 푹 쉬세요.
S 맨발여행
푹 쉬시고 얼른 나으세요.
저는 요즘 전기매트를 켜고 잡니다.
그저께까지는 전기방석을 이부자리 밑에 넣고 썼는데
날이 추워지니 그걸로는 몸이 차가워지네요.
34 yong643
현재 감기, 몸살로 2주이상 고생중... 아주 지독하군요.
약을 계속먹고 있는데 나아졌다 나빠졌다를 계속합니다.

추카추카 33 Lucky Point!

38 호수같이
피로는 절대 금물... 체온을 싸늘하게 유지하는것도 금물...
몸 조리 잘하세요...

추카추카 34 Lucky Point!

41 나무꾼선배
증상이 노환입니다. 약이 없어요.
S sens720
이번 감기의 증상이 아주 묘해서 좋아진 것 같다가도 또 방문해 주고 잊을만하면 또 찾아주고... 너무 친절해서 갈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약을 먹어도 괸찮은것 같다가 다시 원상으로... 무지하게 질긴 것 같습니다.
무조건 몸을 쉬게 해주는 것 밖에 다른 방도가 없는 것 같군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몸 건강부터 생각하시고 너무 이것 저것 신경 쓰시는 일에 조금만 여유를 갖고... ^^
* 저도 작년 겨울에... 그리고 다 낳은것 같더니 금년들어 또 방문을 당했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