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주를 다녀와서 그런지... 오늘 무척 피곤함이... 속도의 한계는 아직 숙련부족이라.. 쭉뻗은 도로에서 230까지는 땡겨봣는데... 299는 어디서 찍어봐야할런지..ㅋ;;;

한줄톡톡

어제 충주를 다녀와서 그런지... 오늘 무척 피곤함이... 속도의 한계는 아직 숙련부족이라.. 쭉뻗은 도로에서 230까지는 땡…

1 낭만오즈 1 579
어제 충주를 다녀와서 그런지... 오늘 무척 피곤함이... 속도의 한계는 아직 숙련부족이라.. 쭉뻗은 도로에서 230까지는 땡겨봣는데... 299는 어디서 찍어봐야할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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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아지랑이
230은 낭만과는 거리가 먼 속도인데...  ^ _ ^ 저도 옛날엔 180을 넘겨 보기도 했는데 이젠
140만 넘어가도 진땀이 나더군요. 오즈 님, 세월은 쏜살같습니다. 오즈 님으로선 어쩌면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인 듯... 여생을 위해 299는 생각지도 말고 살살 달리세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