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izer 시나위 4집 서태지 19세때
작사:김종서 작곡:신대철 김종서
신대철 - 기타
김종서 - 보컬
서태지 - 베이스
오경환 - 드럼
가사 :
달려봐 저 산으로 내 모습을 와우 날려봐
불타는 엔진 소리여 일그러진 저기 태양으로
Hey you're going too fast
My life too slow I gotta escape
Ok Step on the gas
Burning up I rock the world
차안을 가득채운 힘찬 rock n roll 리듬
불타는 나의 노래여 뜨겁게 타오르리라
Hey you're going too fast
My life too slow I gotta escape
Ok Step on the gas
Burning up I rock the world
Hey man 속도를 높혀
Alright 더 멀리 더 빨리
Heavy metal metalizer
Heavy metal metalizer
달려봐 저 선으로 내 모습을 와우 날려봐
불타는 나의 노래여 뜨겁게 타오르리라
Hey you're going too fast
My life too slow I gotta escape
Ok Step on the gas
Burning up I rock the world
Hey man 속도를 높혀
Alright 더 멀리 더 빨리
Heavy metal metalizer
Heavy metal metalizer~~~
당시에 제가 국내 락밴드들의 음악을 좋아해서 공연을 보러 다녔다기 보다는
그때는 워낙 외국 락밴드들의 공연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거라도 보자는 마음이었죠.
앨범을 사거나 라디오에서 듣거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80년대부터 이미 외국 락음악에만 푹 빠져 있었던 상태라...
작사:김종서 작곡:신대철 김종서
신대철 - 기타
김종서 - 보컬
서태지 - 베이스
오경환 - 드럼
가사 :
달려봐 저 산으로 내 모습을 와우 날려봐
불타는 엔진 소리여 일그러진 저기 태양으로
Hey you're going too fast
My life too slow I gotta escape
Ok Step on the gas
Burning up I rock the world
차안을 가득채운 힘찬 rock n roll 리듬
불타는 나의 노래여 뜨겁게 타오르리라
Hey you're going too fast
My life too slow I gotta escape
Ok Step on the gas
Burning up I rock the world
Hey man 속도를 높혀
Alright 더 멀리 더 빨리
Heavy metal metalizer
Heavy metal metalizer
달려봐 저 선으로 내 모습을 와우 날려봐
불타는 나의 노래여 뜨겁게 타오르리라
Hey you're going too fast
My life too slow I gotta escape
Ok Step on the gas
Burning up I rock the world
Hey man 속도를 높혀
Alright 더 멀리 더 빨리
Heavy metal metalizer
Heavy metal metalizer~~~
추카추카 2 Lucky Point!
지방의 아주 조그만 락카페였습니다
당시 지방의 락카페를 전전 할 만큼 아주 힘든시기였나 보네요..
사실 지금도 대규모 공연이나 TV에 출연하거나 하는 정통 락밴드들이 얼마나 되나요...
티비에 나오는 몇몇 그룹들은 대부분 과거의 명성을 쌓아온 잘 나갔던 구세대 그룹만이 명맥을 유지할 뿐...
그때는 워낙 외국 락밴드들의 공연이 거의 없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거라도 보자는 마음이었죠.
앨범을 사거나 라디오에서 듣거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80년대부터 이미 외국 락음악에만 푹 빠져 있었던 상태라...
실은 태지때문에 올린거에요 ..
밴드생활로는 밥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이죠
신대철이야 워낙 막강한 아버지의 빽이 있었지만...
추카추카 38 Lucky Point!
부활하면 이승철 시나위는 김종서로만 알고 있었는데..ㅎㅎ
밑에 사진보니 부유해서 잘먹어서 그런지 신대철(아버지 신중현)만 얼굴이 통통하네요
당시엔 노래만 알고 있었지..국내 락 매니아는 아니였음..
이들의 공연을 본 계기는 윗 댓글에 밝힌 대로고요
젊은층의 락카페가 많이 활성화 되었죠..
당시 락카페 라곤 나이트만 다녀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