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한번보구 마는 그런 영화~ 그냥~한번보구 마는 그런 영화~{이모티콘:onion-071.gif:50}

나이 많은 작가의 단편을 읽으면 저렇게 성적인 욕망을 드러내는 게 꽤 많더군요. 이제 느낌이 분명해집니다. 나이 많은 작가의 단편을 읽으면 저렇게 성적인 욕망을 드러내는 게 꽤 많더군요. 이제 느낌이 분명해집니다.

무엇을 얘기하는건지 헷갈렸어요~나중엔 에로를 보는줄 알았다니까요~
그냥 연상만 시켰으면 좋았을걸... 무엇을 얘기하는건지 헷갈렸어요~나중엔 에로를 보는줄 알았다니까요~ 그냥 연상만 시켰으면 좋았을걸...{이모티콘:onion-035.gif:50}

그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남자와 여자의 차잇점이었달까??
나이와 상관없는 것과 상관있는 것들의 차이~! 그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남자와 여자의 차잇점이었달까?? 나이와 상관없는 것과 상관있는 것들의 차이~!

박범신이 그렇게 봐주기를 바랐을 거 같습니다. 박범신이 그렇게 봐주기를 바랐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봐주기를 바랐더라면, 상대가 은교여서는 아니되었던거 아닐까요?
이제 막 아이의 티를 벗은 그야말로 설익은, 아직은 여자아이에 더 가까운 나이였던걸로 기억나는데...
20대 여성을 두고 또래의 남자와 그 아버지와의 ..를 비교하지는 말았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그렇게 봐주기를 바랐더라면, 상대가 은교여서는 아니되었던거 아닐까요? 이제 막 아이의 티를 벗은 그야말로 설익은, 아직은 여자아이에 더 가까운 나이였던걸로 기억나는데... 20대 여성을 두고 또래의 남자와 그 아버지와의 ..를 비교하지는 말았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박범신이 김고은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추태를 부렸다는 걸요. 박범신이 김고은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도 추태를 부렸다는 걸요.

전 영화, 원작 다 안 봐서 모르지만 영화는 재미없다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줄거리를 들었는데 <롤리타> 따라한 것 같더라고요. 전 영화, 원작 다 안 봐서 모르지만 영화는 재미없다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줄거리를 들었는데 <롤리타> 따라한 것 같더라고요.

아, 롤리타는 저도 TV에서 방영할 때 보다가 말았네요. 아, 롤리타는 저도 TV에서 방영할 때 보다가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