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밥시간됐네요~혼자 먹다보니 귀찮은데...밥때는 빨리…

한줄톡톡

또 밥시간됐네요~혼자 먹다보니 귀찮은데...밥때는 빨리…

S 마카 13 422
또 밥시간됐네요~혼자 먹다보니 귀찮은데...밥때는 빨리두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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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9 써니04™
저는 이상하게 사 먹는 밥이 더 맛있어요. 
혼자 먹으면 요리하기도 설거지하기도 귀찮고..
가끔 피자 시키고 그걸로 2끼를 해결
S 마카
전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피자 같은건 끼니란 생각이 안들어요~
31 영화여행
저는 지금 여동생이 와서 김치 겉절이 담그고 있습니다
보조하느라 정신없음 ㅋㅋ
저녁에 동생네 식구랑 수육하고 갓 담근 겉저리에 저녁을 먹을 예정인데
지금 아주 부산하네요..도와줄것도 많고
일단 생강 하고 양파 마늘등등 까서 믹서에 갈 준비..
내일까진 시간여유가 있으니 오늘 실컷 포식하고 술이나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S 마카
여행님 부럽습니다~
31 영화여행
지금 막 오이소백하고 겉절이에 설겆이 까지 완료했네요
수육은 식히는중..막간에 조카녀석 좋아하는 떡볶이을 한다네요 ㅎㅎ
밥은 언제 주려나 ㅋㅋ
부러울것없씨유..요즘은 계절마다 겪는일이라 ㄸㅏ로 김장은 안해먹습니다^^
S 마카
마눌이 만들어 놓은 반찬과 국 덮히고...머하구...먹구 설거지까지 마치니...
꼭 한시간 걸리는 군요~ 정말 귀찮네요~안먹을 수 도 없구~
아, 저도 뭘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해먹긴 귀찮고 사먹긴 땡기는 게 없고, 시켜먹자니 역시...
S 마카
에구~굶으셔야겠네~ㅋ
오메~럭포~감사~

추카추카 13 Lucky Point!

31 영화여행
씨네에는 나이를 떠나 은근히 외로운 솔로분이 많군요 ㅎㅎ
마카님은 햄 볶아주는 마눌님이 있어서 그닥 ㅋㅋㅋ
S 마카
흐흐흐~
31 영화여행
밤새 술마시다 뻗고 이제 일어났습니다..ㅋㅋ
S 마카
수육 안주루 제대루 드셨구나~
31 영화여행
수육에 궁중 떡볶이에 겉절이 김치 오이소백
안주는 지대로 걸렸었죠 ㅎㅎ
오늘도 잠시 어머니 모시고 치과에 갔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