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을 바룸이 세상을 바룸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48 3일전 어느 동네 1인 여자사장님 가게 +46 2일전 2024 미스 춘향 진선미 +29 2일전 해외직구 나라 걱정...? +43 15시간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3 2일전 『영화도둑일기』 북토크 with 저자 한민수, 게스트 umma55 +8 1일전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Previous Next
첨가물은 하나도 없고 메주, 소금...딱 두 가지로 만든 겁니다.
익숙해진 지금은 괜찮네요.
GMO에서 안전한 제품이라서 일부러 샀는데, 지난 번에 산 게 두 번째입니다.
개성공단을 박 정권이 폐쇄할 때 개성공단에만 300톤 재고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걸 못 가져왔다고 하네요. 쩝...
그 일로 울상이라는 소식을 듣고 일부러 3병 주문했었죠. 이제 두 병 남았습니다.
된장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농협 것만 있었습니다.
하긴 그렇게 따지자면 이 나라에 먹을게 없긴하겠죠. 그냥 대충 걱정하면 살 팔잔가 봅니다.^^:
된장의 그런 문제 때문에 청국장 만들어 먹고 있는데, 최근 몇 번은 잡균이 끼어서 실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