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디 지금 보니 여행님이 두분이셨네요, 맨발님과 영화님. 전 무심코 영화여행님을 떠올렸는데...죄송합니다.
근디 좋은거에요. 제 뇌리에 영화여행님이 박혀있는건 예전의 안좋은 기억 때문이니까요. 본격적으로 여기서 좀 놀아볼까 하던 참에 상처 받고 잠수타게 만드신 분이거든요 ㅎ
안좋은 기억이라고라..
생각해보니 예전에 방2개 만들어 도배해서 방하나 빼달라고 부탁했던 사건의 주인공이시군요..
한줄에 해도 될말을 방을 두개나 만들어 연속 도배하지 말란 말이 그렇게 가슴에 사무쳤나요?
그건 제가 한말이 아니라 우리재회님이 지시해서 말한 전달사항이라고 분명히 밝혀드렸습니다
원망하시려면 재회님을 원망하시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돌아오시면 포인트도 드리고 우리 어벤져스 맴버로 가입해 드리겠다고 광고까지 해 드렸건만
이제껏 잠수타시더니 이제와서 그 한(?)을 풀어놓으시는군요..
이건 나무꾼님에 대한 수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jdjm 님 같으면 자살이라도 하셔겠군요....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을 드릴테니 내가 여행님께 왜 그랬을까 곰곰히 잘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 네, 솔직히 까놓고 말해, 다신 안오려 했습니다. 내가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까여야 하는건지, 어의 상실이 와서요.
나름 이 먼 나라까지 와서도 지금은 명함 내놓으면 무시 못하는 열심의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 하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여기 온건지.
어제 자게에 글이 두개 올라왔죠, 시네스트의 장래를 위하는 두분의 진심어린 글들이.
바로 시네스트의 새 회원, 신선한 피의 수혈을 막는 분이 바로 여기에 계시는 이분입니다. 반성 확실히 하세요, 자신으로 인해 이곳 시네스트의 문이 얼마나 열기 힘든 곳이 되었는지
추카추카 32 Lucky Point!
근디 지금 보니 여행님이 두분이셨네요, 맨발님과 영화님. 전 무심코 영화여행님을 떠올렸는데...죄송합니다.
근디 좋은거에요. 제 뇌리에 영화여행님이 박혀있는건 예전의 안좋은 기억 때문이니까요. 본격적으로 여기서 좀 놀아볼까 하던 참에 상처 받고 잠수타게 만드신 분이거든요 ㅎ
추카추카 16 Lucky Point!
생각해보니 예전에 방2개 만들어 도배해서 방하나 빼달라고 부탁했던 사건의 주인공이시군요..
한줄에 해도 될말을 방을 두개나 만들어 연속 도배하지 말란 말이 그렇게 가슴에 사무쳤나요?
그건 제가 한말이 아니라 우리재회님이 지시해서 말한 전달사항이라고 분명히 밝혀드렸습니다
원망하시려면 재회님을 원망하시라구요..
그래서 제가 다시 돌아오시면 포인트도 드리고 우리 어벤져스 맴버로 가입해 드리겠다고 광고까지 해 드렸건만
이제껏 잠수타시더니 이제와서 그 한(?)을 풀어놓으시는군요..
이건 나무꾼님에 대한 수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jdjm 님 같으면 자살이라도 하셔겠군요....
오늘 하루 반성의 시간을 드릴테니 내가 여행님께 왜 그랬을까 곰곰히 잘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나름 이 먼 나라까지 와서도 지금은 명함 내놓으면 무시 못하는 열심의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 하는데,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여기 온건지.
어제 자게에 글이 두개 올라왔죠, 시네스트의 장래를 위하는 두분의 진심어린 글들이.
바로 시네스트의 새 회원, 신선한 피의 수혈을 막는 분이 바로 여기에 계시는 이분입니다. 반성 확실히 하세요, 자신으로 인해 이곳 시네스트의 문이 얼마나 열기 힘든 곳이 되었는지
참...님의생각이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제가 조용히 사라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