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얘기하시는 영화이야기님 보니까 저는 얼렁 자…

한줄톡톡

점심 시간 얘기하시는 영화이야기님 보니까 저는 얼렁 자…

27 블루와인 7 168
점심 시간 얘기하시는 영화이야기님 보니까 저는 얼렁 자야겠네요.
5월에 앓은 독감을 아직까지 질질 끌면서 데리고 사는 이 할매는.. 오늘도 삭신이 너무 아파서 앓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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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1 나무꾼선배
네... 편히 주무이소.
24 jdjm
헐, 할배가 아니고 할매셨어요?
27 블루와인
헐... 할매여서 불만이십니꼬!
S 영화이야기
독감이 그렇게 오래도록~~
전 에어컨 감기로 브라질에서 입원 치료까지 받았던 기억이..
몸 조리 잘 하셔서 빨리 완치하셔요.
27 블루와인
역시나 영화이야기님은 브루조아!
S 줄리아노
일찍 코~~ 주무세요.
열이 오르락 내리락 너무 오래끌면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저도 바보같이 기침을 한달째 달고 이러고 있네요...    정말 할배들 해소기침 같아요...ㅠㅠ
27 블루와인
전.. 정확히 5월 두째주부터 심한 독감에 걸린 후 감기기운이 계속 떨어지지 않고 있다가 인플루엔자가 꼭 막판 스퍼트를 하듯이...
완전 발악을 하네요... 이번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