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000년 이후 영화 중에 아싸라비용하게 봤던 게 뭐였는지 생각해보니...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다크 나이트, 그녀, 버드맨

한줄톡톡

문득 2000년 이후 영화 중에 아싸라비용하게 봤던 게 뭐였는지 생각해보니...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다크 나이트, 그녀, …

49 iratemotor 5 442
문득 2000년 이후 영화 중에 아싸라비용하게 봤던 게 뭐였는지 생각해보니...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다크 나이트, 그녀, 버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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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1 나무꾼선배
저는 오래된 영화는 뭘 봤는지 기억도 안나고요. ㅎ

근래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누가 출연하는 것인지도 모른체) 무작정 봤던 영화 중에서...

시카리오, 더 파이니스트 아워스, 그리고 13시간...

요정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요. ㅎ

말씀하신 씨민...은 보질 못했네요.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28 godELSA
전 꽤 많은데.........;
49 iratemotor
2000년 이후로도 좋은 작품들은 무수히 많이 있죠.
여기서 말하는 '아싸라비용'은 감동, 재미 차원이 아닌 극한 쾌감의...뭐 거시기...
그런 것을 의미합니다요. ㅎㅎ
메멘토도 있었는데 빠뜨렸군.
27 블루와인
2000년도 이후라... 쇼킹하게 봤던 거는 주로 거의가 다 다큐.. 비슷한 영화였던거 같네요.
전 인어 베러월드, 카운터페이퍼, 타인의 삶, 아.. 그리고 엘 쎄끄레또 데 로스 오호스...(새로 리메이크 된거 말고 원작)이
기억나네요 당장은...
49 iratemotor
주로 제2 외국어권 쪽 영화 선호하시나 봐요. 말씀하신 네 편 모두 저도 감명깊게 본 영화라 반갑네요.^^
그을린 사랑도 좋아하셨을 거 같은데... 암튼 서로 좋게 본 영화 공유도 해보고 얘기도 해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