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주아주아주아주 옛날 옛적에 동숭아트센터라고 (지금은 뭐라고 하는지 모릅니다--;; ) 대학로에
있었던 곳 지하에서 봤던걸로 압니다.
그 위 쪽에서는 데미지를 봤었고... ㅋㅋㅌㅋ

여하튼! 얼지마...  죽지마... 어쩌고 였던거 였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눈오는 날의 왈츠를 봤지요. 아마도 아주아주아주아주 옛날 옛적에 동숭아트센터라고 (지금은 뭐라고 하는지 모릅니다--;; ) 대학로에 있었던 곳 지하에서 봤던걸로 압니다. 그 위 쪽에서는 데미지를 봤었고... ㅋㅋㅌㅋ 여하튼! 얼지마... 죽지마... 어쩌고 였던거 였습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눈오는 날의 왈츠를 봤지요.

그 후 한참이 지난 후, 신사동 로터리에 오즈의 시네마던가?
한때 오래된 명작들을 다시 회원제로 보게 해주는 극장을 누군가가 야심차게 열었다가 망했던걸로 아는데...
거기서 다시 그 두 작품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아팠던... 그 후 한참이 지난 후, 신사동 로터리에 오즈의 시네마던가? 한때 오래된 명작들을 다시 회원제로 보게 해주는 극장을 누군가가 야심차게 열었다가 망했던걸로 아는데... 거기서 다시 그 두 작품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아팠던...

그 구소련 영화라는게..........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Zamri, umri, voskresni!, 1989)..........인가보군요
갑자기 저도 이 영화가 궁금해졌습니다 그 구소련 영화라는게..........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Zamri, umri, voskresni!, 1989)..........인가보군요 갑자기 저도 이 영화가 궁금해졌습니다

처음 이 영화를 20대에 접했는데 되게 쇼킹했습니다.
해외에 있다가 (사실 현지생활에 적응하기 바뻐 세계 돌아가는데 관심도 없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느닷없이 봤던 영화였는데... 엄청난 충격으로 아직도 가슴에 먹먹하게 남아있을 정도?
근데 쟤는... webrip도 블루레이도 없는 듯... ㅠㅠ 처음 이 영화를 20대에 접했는데 되게 쇼킹했습니다. 해외에 있다가 (사실 현지생활에 적응하기 바뻐 세계 돌아가는데 관심도 없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느닷없이 봤던 영화였는데... 엄청난 충격으로 아직도 가슴에 먹먹하게 남아있을 정도? 근데 쟤는... webrip도 블루레이도 없는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