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의 쓴맛에다가 그 무섭다던 씨네25시 공개 수배까지... 이중 삼중의 쓰라린 상처와 고통을 부둥켜 안고 다시한번 사라져갑니다...

한줄톡톡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의 쓴맛에다가 그 무섭다던 씨네25시 공개 수배까지... 이중 삼중의 쓰라린 상처와 고통을 부둥켜…

S 줄리아노 5 366
악플보다 더 무서운 무플의 쓴맛에다가
그 무섭다던 씨네25시 공개 수배까지...
이중 삼중의 쓰라린 상처와 고통을 부둥켜 안고 다시한번 사라져갑니다...
+ 0

느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Author

Lv.45 S 줄리아노  supporter(9등급)
330,635 (19.9%)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
커뮤니티인기글

Comments

31 영화여행
신고
출근도장을 확실하게(?) 찍어주시는군요 ㅋㅋ
줄리아노님의 삭제된 말씀은 블루님에게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고생끝에 낙이 온다 라는 말이 있듯이
고통과 상처속엔(?) 희망이 따르는 법입니다
힘내십시요..^^

<줄리아노님 출석보고완료>
26 마른가지
신고
사라지다니요 슐츠님으로 자막을 청탁 받은것 으로 아는데
설마 외면을 ...
17 야릇한여신
신고
엇! 줄리아노님  아니되어욤!!
31 영화여행
신고
줄리아노: 무플의 아픔(?)을 딛고 댓글이 어디까지 달리나 쭉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ㅎㅎ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31 영화여행
신고
박해원: 빙고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