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저의 동네는 자리가 남아돌던데요..
롯데시네마도 cgv 따라한다고 좌석 중간쯤에 스위트스팟 이라는 공간을 지정해놓고 영화 관람하기
가정 적합한 자리라고 선전을 하더군요..뭔 차이인지 저는 전혀 못 느끼겠던데 어째든 그런 자리가 있더군요..
그리고 5월부턴가 요금을 1,000원 이상하더군요..
cgv때문에 롯데도 은근슬쩍 요금을 인상하는것 같더군요..
이렇면 cgv 안가는 의미가 없는데..고민 좀 해보다가 다시 imax보러 가든지 해야지..
ㅋㅋㅋ 그냥 가면 여행님 심심할까봐..숨은 글 찾기 정도..ㅎㅎ
이제 캡틴도 3부작이 끝나고 아이언맨 처럼 더이상 만든다는 이야기도 없고..
초대 어벤져스 멤버로는 내년에 개봉하는 토르밖에 안남았네요..
뭐 아직 어벤져스가 2편 더 남았으니 당분간은 주연 배우들이 안바뀌겠지만..
어벤져스 3부작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지..과연 다른 배우들이 저 배역을 한다면 몰입이 될지도 궁금하네요..
캡틴이나 토르도 그렇지만 아이언맨은 정말 로다주 아닌 배우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서..
애초에 어벤져스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영화 아이언맨 토르 캡틴이 나왔지만
주연을 유명배우 보단 중장년의 무명배우들을 기획한 건 아주 잘한 예라 봅니다
원래 토르역에 브레드 피트가 맡기로 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브레드 피트의 토르가 될 뿐 진정한 토르의 이미지로 남지 않을가봐
크리스를 기용했다죠..
로다주도 그러한 예이구요 ㅎㅎ
근데 영웅으로 삼기엔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네요ㅋㅋ
드뎌 5천원짜리(?)영화 2D로 보셨나보군요 ㅎㅎ
이왕이면 캬오님도 같이 데려가시지 예매도 못했다는데..ㅎㅎ
롯데시네마도 cgv 따라한다고 좌석 중간쯤에 스위트스팟 이라는 공간을 지정해놓고 영화 관람하기
가정 적합한 자리라고 선전을 하더군요..뭔 차이인지 저는 전혀 못 느끼겠던데 어째든 그런 자리가 있더군요..
그리고 5월부턴가 요금을 1,000원 이상하더군요..
cgv때문에 롯데도 은근슬쩍 요금을 인상하는것 같더군요..
이렇면 cgv 안가는 의미가 없는데..고민 좀 해보다가 다시 imax보러 가든지 해야지..
뭐 결론은 영화는 재미있게 잘 봐습니다..ㅎㅎ
<2번째 오타발견>
이렇면--->이러면
잘 봐습니다---> 잘 봤습니다..알비백^^
1,000원 이상하더군요-->인상한다더군요
천원이 왜 이상할까요? ㅎㅎ
역시 곰바우님은 콩나무의 신화이십니다 ㅎㅎ
이제 캡틴도 3부작이 끝나고 아이언맨 처럼 더이상 만든다는 이야기도 없고..
초대 어벤져스 멤버로는 내년에 개봉하는 토르밖에 안남았네요..
뭐 아직 어벤져스가 2편 더 남았으니 당분간은 주연 배우들이 안바뀌겠지만..
어벤져스 3부작이 끝나고 나면 어떻게 될지..과연 다른 배우들이 저 배역을 한다면 몰입이 될지도 궁금하네요..
캡틴이나 토르도 그렇지만 아이언맨은 정말 로다주 아닌 배우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서..
애초에 어벤져스 시리즈를 기획하면서 영화 아이언맨 토르 캡틴이 나왔지만
주연을 유명배우 보단 중장년의 무명배우들을 기획한 건 아주 잘한 예라 봅니다
원래 토르역에 브레드 피트가 맡기로 했었는데
그렇게 되면 브레드 피트의 토르가 될 뿐 진정한 토르의 이미지로 남지 않을가봐
크리스를 기용했다죠..
로다주도 그러한 예이구요 ㅎㅎ
근데 영웅으로 삼기엔 이젠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