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당한 일이 벌어졌었군요. 60년대처럼 어둑어둑합니다. 오늘 황당한 일이 벌어졌었군요. 60년대처럼 어둑어둑합니다.

그 20~30%의 뒷 배가 바로 미국이기 때문에 없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없다면 그냥 또 다른 20~30%를 만들어 낼 뿐이죠.

단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이란, 이라크, 사우디, 일본 등등까지 세계 각국 여러 국가들이 전부 다 과거에 겪었던 혹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는 일들이죠.

심지어 한국도 건국 초기, 독재 교체기, 냉전 종식 민주화 교체기, 아태 전략 구상기까지 단 한번도 그들이 연루되지 않았던 적은 없지요.

아마 이번 독재 기간도 장기화 될 경우엔 러시아와 중국과의 냉전이 종식될 때까지 민주화를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유일한 변수는 중국자본과 기술력이 유대자본과 어느 정도 겨룰 수 있게 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물론 트럼프도 소소하게 있구요.

한국은 일제 침탈 이후로 단 한번도 독립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식민주가 바뀐 것을 착각하고 있었을 뿐. 그 20~30%의 뒷 배가 바로 미국이기 때문에 없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없다면 그냥 또 다른 20~30%를 만들어 낼 뿐이죠. 단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이란, 이라크, 사우디, 일본 등등까지 세계 각국 여러 국가들이 전부 다 과거에 겪었던 혹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겪고 있는 일들이죠. 심지어 한국도 건국 초기, 독재 교체기, 냉전 종식 민주화 교체기, 아태 전략 구상기까지 단 한번도 그들이 연루되지 않았던 적은 없지요. 아마 이번 독재 기간도 장기화 될 경우엔 러시아와 중국과의 냉전이 종식될 때까지 민주화를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유일한 변수는 중국자본과 기술력이 유대자본과 어느 정도 겨룰 수 있게 되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물론 트럼프도 소소하게 있구요. 한국은 일제 침탈 이후로 단 한번도 독립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식민주가 바뀐 것을 착각하고 있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