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뒤에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1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2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2 3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3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강제로 식사량을 줄여서 지금은 괜찮아졌습니다.
나이 먹으니 예전처럼 먹지를 못하네요.
옛날에는 노인들이 잘 먹지를 못하다가, 명절 때 과식하고
소화를 못 시켜서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
이번에 헛배부름 증상을 겪어보니 소화를 시키는 데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