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에누리 들어가서 고른거라....
전 창문형 에어컨을 했구요.. 창문형은 소음 빼곤 다 좋아서 선택 했습니다.. 벽걸이는 좀 싸지만 이전 및 설치비가 더 커서리... 패쓰 하고
에어컨 개스를 터트리 않는 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창문형으로 했습니다
창문형은 파세코와 캐리어가 대세이구요.. 삼성도 있습니다만 가격대비 신뢰가 안갑니다
전 파세코보다는 캐리어가 더 저렴해서 캐리어로 했구요 54만원 12개월 할부로 샀네요...ㅋㅋ
1등급 확인하시고 냉방능력 자금(값어치) 정도 체크하시면 어렵지 않게 고르실수 있을꺼예요.. 전기료도 한달에 3만원 정도라니...
소음은 파세코가 좀 더 정숙하다는데.. 20만원 가까이 더 지불할건 아닌거 같아서 믿음의 캐리어를 했습니다..
근데 사고보니 중국 제품이네요...헐.. 성능은 최강입니다.. 스탠드와 맞먹습니다.. 잘때 흡입하는 소음 빼곤 왕짱입니다..
30도에 방에들어서 방문열고 돌렸는데 10분만에 벌써 28도네요..
기쁘겠습니다 ^^~
시끄럽지만 시원합니다... 괜히 버텼다는 생각이....
방안온도 34℃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파트 꼭대기 층이라 그런가????? 냥이들 털썩~ 털썩~ 물로 샤워해주고 싶은데 샴푸 구입을 않해서 보류하고 있네요.
전 창문형 에어컨을 했구요.. 창문형은 소음 빼곤 다 좋아서 선택 했습니다.. 벽걸이는 좀 싸지만 이전 및 설치비가 더 커서리... 패쓰 하고
에어컨 개스를 터트리 않는 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창문형으로 했습니다
창문형은 파세코와 캐리어가 대세이구요.. 삼성도 있습니다만 가격대비 신뢰가 안갑니다
전 파세코보다는 캐리어가 더 저렴해서 캐리어로 했구요 54만원 12개월 할부로 샀네요...ㅋㅋ
1등급 확인하시고 냉방능력 자금(값어치) 정도 체크하시면 어렵지 않게 고르실수 있을꺼예요.. 전기료도 한달에 3만원 정도라니...
소음은 파세코가 좀 더 정숙하다는데.. 20만원 가까이 더 지불할건 아닌거 같아서 믿음의 캐리어를 했습니다..
근데 사고보니 중국 제품이네요...헐.. 성능은 최강입니다.. 스탠드와 맞먹습니다.. 잘때 흡입하는 소음 빼곤 왕짱입니다..
30도에 방에들어서 방문열고 돌렸는데 10분만에 벌써 28도네요..
방안온도
말 그대로 창문만 있음 설치가 가능한걸로.....
머.. 벽걸이가 좋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