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퀴는 종류가 다르기도 하지만 터를 잡고 사는 놈일 수 있다는군요.
아주 커다란 바퀴는 원래 살던 놈보다는 밖에서 우연히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봤습니다.
우연히 들어온 거면 좋겠습니다. 엄청 커서 처음에는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인 줄 알았습니다.
젊어서 반지하에 살 때 바퀴벌레를 꽤 봤는데, 여기 이사 온 집에서는 1년 만에 처음 봤습니다.
저도 맥스포겔 셀렉트 이지겔 주문했습니다.
내일은 그걸 몇 군데 짜서 놔봐야겠네요.
바퀴벌레는 아파트가 나은 거 같습니다. 3개월 단위로 소독을 해주니 본 적이 없거든요,
배관 틈새 같은 것도 막지 않고 그냥 두고 살았었는데요.
5cm 짜리는 미국꺼라던데... 우리집 것들은 좀 작아여~~
몇년전 튜브로 되어있고 짜서놓는 바퀴벌레약 있어서 한번 놨었는데 그뒤론 귀찮아서 썩고 있네요.. 100년은 쓸수있는 양인데..
아주 커다란 바퀴는 원래 살던 놈보다는 밖에서 우연히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봤습니다.
우연히 들어온 거면 좋겠습니다. 엄청 커서 처음에는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인 줄 알았습니다.
젊어서 반지하에 살 때 바퀴벌레를 꽤 봤는데, 여기 이사 온 집에서는 1년 만에 처음 봤습니다.
저도 맥스포겔 셀렉트 이지겔 주문했습니다.
내일은 그걸 몇 군데 짜서 놔봐야겠네요.
바퀴벌레는 아파트가 나은 거 같습니다. 3개월 단위로 소독을 해주니 본 적이 없거든요,
배관 틈새 같은 것도 막지 않고 그냥 두고 살았었는데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 온 녀석이면 좋겠습니다
세면대 아래를 살펴보니 거기도 배관 주변에 틈이 있어서 실리콘 실란트로 막았습니다.
변기 배관도 틈이 보이는데, 내일 메꾸미를 하나 더 사서 막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