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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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발성법이 있으니 그걸 찾아서 해보세요.
저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아서 옛날 목소리 그대로라고 하더군요.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으니 말을 할 기회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