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셀 마르소 (Marcel Marceau) 그의 마임은 참 아름다고 여운을 남긴다. 잘 생긴 조 페시, 목소리도 조 페시... 만날 때까지 안녕 마르소 아져씨
1978년 작 영화 '걸프렌즈'에서,
어릴 적 꿈은 배우였다던 랍비에게 주인공이 묻는다, 누구 사진인지.
랍비는 사진의 주인공은 마임하는 광대 막셀 마르소임 알려주고, 마임을 보여준다.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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