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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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랑 토익에만 맞춘 교육..ㅡㅡ
기존 문법에 조금만 벗어나면 뭔 말인지 해석도 못하겠는 딱딱한 공부..
그래도 친척분이 외국분이시면 전 대화하려고 노력할 것 같은데 ㅋㅋㅋ
그런 경험 전 드물거든요 ㅎㅎ
제 둘째매제가 캐나다 현지 사람인데 한국말은 전혀 못하더군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가 좀 많다는 아이러니가..
첫째 매제는 동갑.. 형님이란 말은 듣고있지만 그래서 다 말을 함부로 못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