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영화 보면 명품되고 B급영화 보면 B급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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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픽션', '다크 나이트' 이후라고 하실 정도로 보셨군요.^^ㅎ
전에도 말씀드렸던
골든 글로브에서 틀어준 예고편 비슷한 영상 보고
대런 감독+미키 루크의 '더 레슬러'가 떠오른다고 했었는데
역시나 영화를 보니 통하는 게 있는...ㅎ
알레한드로가 완전히 마이클 키튼을 위한 영화를 만들었더군요.ㅎㅎ
암튼 감독이 마이클 키튼한테 헌사하는 듯한 각본이었어요.
극장 가서 또 볼 생각입니다.
15세 걸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누가 봐도 그냥 좋은 영화일 것 같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