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65-10Bit 쓰면서 디할로 방식의 변화, 디노이징 변화, 표면 안정화 변화 등은 대충 잡았는데
샤픈을 갈등하고 있네요. 첨부파일 스샷 보면 아시겠지만
04. New sharp 스샷처럼 전범위적으로 샤픈을 깔끔하고 강력하게 넣으려면 결국 인코딩 시간과 용량 문제가 있기 때문에...
x265-10Bit 도 1950X 효율이 떨어지고 타립과의 어느 정도 용량 경쟁성과 합리적인 인코딩 시간 등등
265-10비트에 쓰자니 너무 느리고 264-8비트는 비트 부족 때문에 검은 라인칠 주변에 다크링잉이 나타날 위험성도 있고
264의 샤픈으로 인한 비트부족 링잉때문에 psy-rd 값을 낮추는 사람들도 있지만 근본적 해결책도 안 되고
x265 8비트만 가도 속도도 빠르고 비트부족도 어느 정도 해결되는데 특정 작품에서 랜덤으로 암부가 심각하게 망가질 위험성이 있고
항상 실제환경과 현실에 부딪혀 이것저것 고민이네요. 아는 게 없으면 고민도 안 하겠지만
이렇게 현실에 맞춘 표준 기준점 셋팅은 항상 갈등이네요.
100세까지 고고~~ ㅎㅎㅎ
보고 있는중이네요 100세면... ㅎ~
그림체가 너무 좋아 무조건 다운받고 있습돠 속도 엄청 나오네요
인기작이라서 다운 빨리 될거에요,, ㅎ~
자막이 완성본이 아니어서,, 완성본 나오면 올리죠,,
언능 자막 올려놓고 보시라니깐요
저 오늘 이것 보고 잘겁니다. 어서요~~
x265-10Bit 쓰면서 디할로 방식의 변화, 디노이징 변화, 표면 안정화 변화 등은 대충 잡았는데
샤픈을 갈등하고 있네요. 첨부파일 스샷 보면 아시겠지만
04. New sharp 스샷처럼 전범위적으로 샤픈을 깔끔하고 강력하게 넣으려면 결국 인코딩 시간과 용량 문제가 있기 때문에...
x265-10Bit 도 1950X 효율이 떨어지고 타립과의 어느 정도 용량 경쟁성과 합리적인 인코딩 시간 등등
265-10비트에 쓰자니 너무 느리고 264-8비트는 비트 부족 때문에 검은 라인칠 주변에 다크링잉이 나타날 위험성도 있고
264의 샤픈으로 인한 비트부족 링잉때문에 psy-rd 값을 낮추는 사람들도 있지만 근본적 해결책도 안 되고
x265 8비트만 가도 속도도 빠르고 비트부족도 어느 정도 해결되는데 특정 작품에서 랜덤으로 암부가 심각하게 망가질 위험성이 있고
항상 실제환경과 현실에 부딪혀 이것저것 고민이네요. 아는 게 없으면 고민도 안 하겠지만
이렇게 현실에 맞춘 표준 기준점 셋팅은 항상 갈등이네요.
정 급하시면 올려 드릴께요,,, 싱크도 살짝 어긋나지만....
1분정도 자막 않 나오는 부분도 있어요
완전한 완성본은 추후에 다시 올려도 되잖아요
댓글 다신 분도 계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