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과 여름사이의 날씨여서 땀좀 흘리고 왔네요,, ㅎ~ 아휴~ 시원해요~
벗꽃망울이... ㅎ~ 거미줄만 없었어도...
얘네들은 배가 고픈지,,자꾸 얼굴을 물속으로...
얘는 처음 보는 1미리의 작은 꽃... 이름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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