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았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 공간은 괜찮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약국이나 우체국 혹은 마트에 나이드신 분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걸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마스크를 안 쓰는 것보다 과하다 할 정도로 쓰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한국 인구가 5000만인데 마스크 일 생산가능량은 1000만장 정도죠.
정부가 5억장정도를 갖고 비축하고 있었다면 10장씩 분배가 가능하겠지만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10장씩 배부해도 1개로 3일씩 버티지 않는한 얼마지나지않아 또 공급불능상태가 됩니다.
국내온라인도 5천원남짓이면 살수 있고, 중국도 4~5천원이더군요.
미국 아마존에서도 폭등했고, 한국 직배송 상품은 안보이더라구요.
결국 코로나가 잠잠해져야만 전 세계적인 공급부족이 해소되겠죠.
현재는 재사용이외에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사람과 긴밀히 접촉하게 되는 장소에서만 쓰면 됩니다.
http://ncov.mohw.go.kr/upload/viewer/skin/doc.html?fn=1581494441928_20200212170041.hwp&rs=/upload/viewer/result/202003/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 공간은 괜찮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약국이나 우체국 혹은 마트에 나이드신 분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걸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마스크를 안 쓰는 것보다 과하다 할 정도로 쓰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마스크 만지기 전에 소독을 하면 잠깐씩 벗고 쓰느라 만지는 것도 그리 상관없고요.
정부가 5억장정도를 갖고 비축하고 있었다면 10장씩 분배가 가능하겠지만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10장씩 배부해도 1개로 3일씩 버티지 않는한 얼마지나지않아 또 공급불능상태가 됩니다.
국내온라인도 5천원남짓이면 살수 있고, 중국도 4~5천원이더군요.
미국 아마존에서도 폭등했고, 한국 직배송 상품은 안보이더라구요.
결국 코로나가 잠잠해져야만 전 세계적인 공급부족이 해소되겠죠.
현재는 재사용이외에는 백약이 무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