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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는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라 포토티켓까지 만들었네요
두 영화 주위에서 칭찬 일색이라 동생도 많이 기대된다 하네요 ㅋㅋ
제 동생과 제 영화취향이랑 비슷해서 여름과 초가을에 극장상영영화가 진짜 별로인거 투성이어서 이번에 제대로 된거 극장에서 볼수 있을거 같다는 그런 심정도 있답니닼ㅋ
물론 나이는 40대 중 후반...
저는 무척 재미있게 보았는데 대부분 재미없다고 하시네요
결혼생활의 리얼리티가 조금은 부담스러웠나봅니다...
스토리만 쫒지 마시고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를 계속 생각하시면서 보세요..
불면의 밤이 지속될 정도라고 하시니 미치겠네요.ㅎㅎ
데이빗 핀처...>.<ㅋ
불면의 밤이 저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_-
그런데 40대 유부남들은 재미없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