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다크 피닉스도 원본으로 나왔는데..
이번 유로버전 블루레이에는 한섭이 미포함이군요..
아무래도 UHD나 3D버전이 나와봐야 한섭이 포함 될 거같은 전망이네요
시중에 떠도는 자체자막은 기존번역자막 삽입 시킨거고
네이버에서 정식자막을 작업하고 싶어도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그 돈이면 차라리 극장가서 영화 한 편 관람..
소장용 정식자막으로 보시려면 당분간 조금더 지켜 봐야할 듯..
미드는 안봐서 모르겟는데 360p는 진짜 눈버려요...ㅎㅎ
요즘은 대세가 x265 인코딩 릴이죠
최소한의 용량으로 최대한의 화질을 맛 볼 수 있는 용량대비 화질면에선 가성비가 최고죠 ..
일반x264로 인코딩하면 10기가가 될 용량을 거의 5~ 6기가 반 수준으로 팍 줄여주니까요..
VOD 자체자막은 상관없는데
이번에 다크 피닉스 자막을보니 네이버 정식 자막이 아니고
일반 번역자막을 그냥 블루릴에 인코딩해 뒤집어 쒸운 자체자막이더라구요
보통 블루레이 출시할때 들어가 있는 섭자막이
네이버 VOD 자막과 동일하다 보심 됩니다
그 VOD자막을 일명 비공식 섭자막이라고 부르죠..
보는덴 크게 무리 없겠지만
자막이 없으면 모를까..소장용 자막으로는 아무래도 일반 평범한 사람이 번역한 자막보단 황석희씨처럼 돈을 투자해 번역한
전문 번역가의 자막이 더 정교하고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겠죠
스크립트만 보고 번역했는지 반말 존댓말이 섞여있고 영상을 보지도 않았는지 사정거리 안에 들어왔어요ㅡ를 나 총맞았어요ㅡ라고 하질 않나 내 별을 흡수했지ㅡ를 내 별을 소비했지ㅡ라고 직역을 해버리더라구요. 중간중간 의성어 집어넣는 것도 디게 거슬리고... 구글 번역보단 낫지만 좀 장인정신을 가지고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해요
뒤돌아서면 똥꼬보여요...
아기들이 많이 쓰는 단어가 똥꼬똥꼬인데 똥꼬란 단어가 전 정감이 가서요
좀 오바했나보네요..ㅋㅋ;
나처럼 그냥 원본으로 돌리세요 칸나언니..
일반 영상으로는 느낄수없는 신세계를 경험하실겁니다
거짓말 좀 더 보태서 발꼬락에 낀 때까지 다보여요 ..
Disc Title: X-Men: Dark Phoenix
Disc Label: X-MEN_DARK_PHOENIX_2019_EUR_BLUEBIRD
Disc Size: 46,021,647,364 bytes
Protection: AACS
Extras: BD-Java
BDInfo: 0.7.5.0
PLAYLIST REPORT:
Name: 00601.MPLS
Length: 1:53:56.412 (h:m:s.ms)
Size: 31,116,969,984 bytes
Total Bitrate: 36.41 Mbps
VIDEO:
Codec Bitrate Description
----- ------- -----------
MPEG-4 AVC Video 24961 kbps 1080p / 23.976 fps / 16:9 / High Profile 4.1
SUBTITLES:
Codec Language Bitrate Description
----- -------- ------- -----------
Presentation Graphics English 27.699 kbps
Presentation Graphics Danish 19.092 kbps
Presentation Graphics Norwegian 20.341 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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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Graphics Swedish 20.925 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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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Graphics Lithuanian 20.234 kbps
Presentation Graphics Tamil 28.501 k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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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Graphics Finnish 20.199 kbps
Presentation Graphics English 75.284 kbps
Presentation Graphics Hindi 18.159 kbps
Presentation Graphics Ukrainian 21.494 kbps
Presentation Graphics Finnish 62.368 kbps
Presentation Graphics English 0.074 kbps
이번 다크 피닉스도 원본으로 나왔는데..
이번 유로버전 블루레이에는 한섭이 미포함이군요..
아무래도 UHD나 3D버전이 나와봐야 한섭이 포함 될 거같은 전망이네요
시중에 떠도는 자체자막은 기존번역자막 삽입 시킨거고
네이버에서 정식자막을 작업하고 싶어도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그 돈이면 차라리 극장가서 영화 한 편 관람..
소장용 정식자막으로 보시려면 당분간 조금더 지켜 봐야할 듯..
영화여행님은 원본 UHD로 릴교체안하세요?
아직 비효율적이에요..
솔직히 원본도 자막넣어서 블루레이화 시킬려면 골치 아파요
틈틈히 작업을 해놔도 또 며칠지나면 쌓이고..
소장하고 싶은 것만 원본으로 모으고
감상용은 그냥 저도 일반릴로 구해봐요
이러다 나중에 720p는 완전히 사라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미드는 아직 360p 짜리도 나오던데..
요즘은 대세가 x265 인코딩 릴이죠
최소한의 용량으로 최대한의 화질을 맛 볼 수 있는 용량대비 화질면에선 가성비가 최고죠 ..
일반x264로 인코딩하면 10기가가 될 용량을 거의 5~ 6기가 반 수준으로 팍 줄여주니까요..
이번에 다크 피닉스 자막을보니 네이버 정식 자막이 아니고
일반 번역자막을 그냥 블루릴에 인코딩해 뒤집어 쒸운 자체자막이더라구요
보통 블루레이 출시할때 들어가 있는 섭자막이
네이버 VOD 자막과 동일하다 보심 됩니다
그 VOD자막을 일명 비공식 섭자막이라고 부르죠..
보는덴 크게 무리 없겠지만
자막이 없으면 모를까..소장용 자막으로는 아무래도 일반 평범한 사람이 번역한 자막보단 황석희씨처럼 돈을 투자해 번역한
전문 번역가의 자막이 더 정교하고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겠죠
올해에 못본 영화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계속 미루다보니.. 설명 고마워용~